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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다”

  • 등록 2014.04.03 12:22:32

3월 28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동주최로 ‘서울시도서관 발전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울시 및 25개 구청 소속의 도서관과 교육청 소속의 도서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는 등 기존 도서관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다”라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보장되는 복지국가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단순히 열람실 기능을 하는 도서관이 아닌, 창조경제의 기초와 지식기반사회의 거점이 되는 정보 획득과 확산의 교두보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좌장을 맡은 김형태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은 “도서관 관계자들과 서울시의회가 힘을 합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시민들이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자”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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