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1℃
  • 흐림광주 -3.0℃
  • 흐림부산 3.4℃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어버이날 맞이 ‘나라사랑 孝행사’

  • 등록 2014.05.09 09:14:13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어버이날을 맞아 58나라사랑 효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코레일 서울본부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 학생들이 서울보훈청사를 방문한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보훈가족 위문품 기증식 및 협약식 나라사랑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가족사진촬영 ·미용봉사 커피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국가유공자 이모씨(강동구 거주)손자뻘 되는 학생이 우리를 위해 희생·공헌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줄 때 감개무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비록 백발의 노인이 되었지만, 여생이 남아있는 한 앞으로도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고 덧붙였다.

참여 기관 중 특히 코레일 서울본부는 이날 서울보훈청과 보훈가족 희망의 약속협약을 체결, 보훈가족의 복지증진과 예우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박철환 본부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보훈가족을 위한 해피트레인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바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부연했다.

한편 서울보훈청은 앞서 지난 53일부터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 보훈가족 2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홍삼선물세트,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위문행사를 가졌다. 여기에는 코레일 서울본부, 한국가스공사 서울본부, 창천중·세종대 학생들이 동참했다.

서울보훈청은 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인한 슬픔을 나누기 위해 매년 실시해오던 나들이와 잔치를 취소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가호호 보훈가족 위문활동과 자원봉사자를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차분하고 경건하게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중현 청장은 이번 어버이날 위문·봉사활동이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학생들이 보훈가족과 함께 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의 삶과 애환에 대해서 공감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피력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위문활동을 지속하여 보훈가족의 복지증진과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이번 서울보훈청이 마련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음과 같다. 

구분

참여기관

지원인원

 

지원내용

위문

위문봉사자

공공

기관

 

코레일

100가구

카네이션

온누리상품권

5.8()

코레일임직원

한국가스공사

50가구

카네이션

선물꾸러미

5.8()

가스공사 임직원

한국전력공사

2가구

카네이션

감사의 선물

5.8()

한전 임직원

지역

사회

학생

창천중학생

10가구

카네이션

온누리상품권

5.3()

나라사랑봉사회학생

세종대학생

10가구

카네이션

5.8()

전자공학과학생

봉사

단체

서울도시철도공사

10가구

카네이션

선물꾸러미

5.8()

봉사동호회 회원

기업체

신한데이타시스템

10가구

카네이션

선물꾸러미

5.3()

경영기획팀 직원

7개 기관

192가구

 

 

120명 참여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