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1℃
  • 흐림광주 -3.0℃
  • 흐림부산 3.4℃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정치


[6·4지방선거] 양창호·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후보, TV토론서 격돌

  • 등록 2014.05.27 17:11:29

영등포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김홍준. 이하 위원회)가 주관한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527일 한강방송(CMB) TV녹화장에서 열렸다.

송종길 교수(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한 두 후보(새누리당 양창호, 새정치민주연합 조길형)는 주요 지역현안과 상대 후보의 자질을 놓고 격론을 펼쳤다.

양창호 후보는 현 구청장인 조길형 후보 재임시 영등포구 인구가 줄었다며, 조 후보가 떠나고 싶은 영등포를 만들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아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자고 일성, 지지를 호소했다.

반면 조 후보는 자신의 재임시 영등포구가 잇따른 수상을 거머쥔 사실을 열거하는 한편, “구민이 원하는 행정이 무엇인지 체험으로 터득한 경험 많은 자신이야말로 적임자임을 역설하며 또 한번의 지지를 호소했다.

세월호 참사로 관심이 높아진 재난안전관리를 놓고도 설전을 벌였다. 양창호 후보는 영등포도 안전문제에 있어 취약한 부분이 많다, 영등포역 인근 포장마차들이 인도를 막아 행인들이 차도로 다니다가 인명사고가 발생하는데도 현 구청장인 조 후보는 뭐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조 후보는 영등포구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타 자치구와 비교하면 적게 발생하는 편이란 취지로 답변했다. 아울러 재임중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 녹화분은 28일 밤 9CMB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해보고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선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