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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거래소, 영등포 전역에 ‘행복나눔’

  • 등록 2014.05.30 10:21:27

‘KRX(한국거래소. 이사장 최경수) 산하 국민행복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7일 최 이사장 등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가 소재한 영등포구 전역에서 행복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단은 이날 관내 5개 장애인무료급식시설에 대한 식사비 및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 등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 장애인무료급식소에서 장애인·노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배식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한국거래소 임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과, 한국거래소 출입기자들로 구성된 KRX기자봉사단(단장 황국상)이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최경수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에서부터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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