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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동원훈련 수송업체들과 간담회

  • 등록 2014.05.30 13:06:10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529일 병력동원훈련소집시 예비군을 수송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방문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업체 관계자들에게 차량 운행간 안전운행 보장 집행관의 원활한 직무수행 등을 위한 계약내용 준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상진 청장은 세월호 사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수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고를 보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지키지 아니한 것이 큰 원인이라며, 업체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에 업체 관계자들은 동원훈련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행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서울병무청은 차량수송용역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병력동원 안전수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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