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 대상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평가는 서울시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실시한 것으로, 선별 품질과 처리 효율, 분리배출 환경과 재활용 확대 노력 등 전 과정의 관리 역량을 점검했다. 재활용 공공선별시설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로 구분된다. 송파구는 재활용 공공선별심사 분야에서 하루 50t 이상 처리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선별률 75.7%로 효율과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로봇팔 기반 자동 선별 시스템을 도입하고 선별라인을 개선했다.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 기반 재활용 체계를 확대해 종이팩 75t을 회수했다. 종이팩 직접보상제를 27곳에서 운영하며 분리배출 환경을 구축했다. 구는 "이번 성과는 배출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낸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달 27일 중동고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7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형 장학사업'은 소득 기준 중심 지원을 넘어 학업, 예술, 체육, 과학,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을 발굴·지원하는 교육정책이다. 장학생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다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올해는 장학금 재원을 전액 외부 기탁과 민간 후원으로 마련했다. 구는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내는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학생과 후원자, 관계자들이 모인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특별 강연 및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형 장학사업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더 많은 학생이 꿈을 펼치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장학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피어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7일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990년 운영을 시작한 기존 센터는 36년이 지나면서 낡고 비좁았다. 신청사는 전 재활용센터 부지(목동 408-78)에 기존 청사의 약 6배 규모인 연면적 약 5천㎡,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지어진다.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다목적홀 등 행정시설은 물론 개방형 북카페, 스포츠 특화형 키즈카페,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청사로 2028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신청사 부지로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에 인접하고 목동 중심축에 위치한 시유지를 활용하고자 2022년부터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아울러 목동중심축 지구단위계획 내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240억원 규모의 건축비를 절감하게 됐다. 기공식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 관련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도 진행된다. 구는 목1동을 포함해 신월1동, 신월2동, 신정2동 등 노후 동주민센터 4곳의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신정2동은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신월1동과 신월2동은 오는 4월 8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공모사업의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 원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복지 사업을 뒷받침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복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5천만 원 규모로 첫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장 반응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올해 예산을 두 배로 확대했다. 앞으로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사업을 운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슐런 리그전, 농구교실,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를 넓혔고, 원예·체육활동, 모델 워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성과도 냈다. 특히 공공시설 60여 곳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판을 설치한 사업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사례로 꼽힌다. 올해 공모 분야는 ▲장애인 체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경찰이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그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기도 했으며,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에서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인 '송파나눔발전소'의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구민이다 먼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공공요금 체납금 대납사업'을 한다. 전기·도시가스 요금이 체납된 1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또한 취약계층 120가구와 복지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도 벌인다. 신청하려면 4월 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도 병행한다. 올해는 50가구에 고효율 냉방기, 세탁기, 냉장고를 지원한다. 송파나눔발전소는 구가 2009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4기를 가동 중이다. 지난 17년간 수익금 총 22억8천여만원을 에너지 취약계층 6천597가구와 복지시설 359개소에 지원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펴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힘쓰겠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토지개발사업과 재건축 정비사업 준공 단계에서 반복되는 경계 설정 문제와 면적 증감 민원,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성과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추가 공사비나 준공 지연이 발생한다. 구는 이런 막바지 리스크를 줄이고자 성과검사 전에 현장을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미리 정리하는 사전검토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시행자 등이 신청하면 전문상담인이 현장을 방문해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올해는 준공을 앞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도곡삼호 등 2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 제도가 단기적으로는 준공을 앞둔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돕고, 장기적으로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서울이 종합 9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42위에서 33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 '타임아웃'은 세계 도시의 여행·문화·음식·라이프스타일 정보를 다루는 매체로, 매년 주요 도시의 관광 매력과 도시 경쟁력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세계 15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2만4천여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명의 도시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음식·문화·생활비·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분석했다.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상하이(2위)와 방콕(8위)에 이어 서울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도쿄는 10위에 올랐다. '타임아웃'은 서울의 강점으로 사계절 색다른 즐길 거리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 환경,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도시 전반의 높은 만족도를 꼽았다. 봄의 벚꽃, 여름과 가을의 음악·문화행사, 겨울철 스케이트 등 계절별로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세계적 관심을 받는 베이커리 투어, 개성 있는 카페와 디저트 문화, K-팝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구민들의 따뜻한 나눔 참여 속에 역대 구로구 모금액 중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구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모인 금액은 성금 9억 7천만 원과 성품 53억 6천만 원을 합친 총 63억 3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31억 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으로 목표 대비 202%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구로구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단체의 대규모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로원바이오는 36억 6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탁했으며, ㈜알레 또한 1억 3천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기부가 이어졌다. 이렇게 모인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위탁가정 아동 등 저소득 주민들에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ESG 경영 실천에 뜻이 있는 기업·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2026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의 행정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적극 결합하는 ‘개방형 ESG 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민·관 협력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동·서근린공원 노후 농구장을 새단장하고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두의 운동장’이 있다. 천일에너지와 협약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처리해 관리비 부담을 낮춘 사업도 추진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소재지 제한 없이 ESG에 관심 있는 법인·기업·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야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공원 관리 과정에서 생기는 낙엽과 잡초 등으로 만든 친환경 퇴비를 이달부터 관내 정원과 녹지대에 재활용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녹지 공간 확대로 잡초와 낙엽, 시든 꽃 등 공원 관리 과정에서 나오는 식물 잔재 폐기물이 연간 500t가량 발생하는데, 그간 대부분을 처리 비용을 들여 폐기해 왔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약 4개월간 발효·숙성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퇴비화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생산된 퇴비는 지난달 국립수목원 안전성 검사에서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아 이달부터 정원 등에 사용된다. 연간 600t의 친환경 퇴비를 생산해 약 2억원의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 공원·호수·하천 등 녹지 면적이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송파구는 '정원도시 송파'를 위해 올해는 기존 65개 소정원에 36개를 추가해 총 101개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공원 녹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엽과 잡초 등을 다시 활용해 자원 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녹지 관리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천900원대를 넘어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56.3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휘발유 가격을 제쳤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하루 만에 33.4원이 오른 1천863.7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에서 유가가 가장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1천900원 선을 넘겼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27.5원 오른 1천916.5원, 경유 가격은 38.9원 상승한 1천934.1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초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며, 경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2월 초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주유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가격 상승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경찰청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 등교 시간대에도 서울 31개 경찰서 교통경찰 264명, 교통기동대 21명을 총동원해 초등학교 앞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할 예정이다. 등굣길 숙취운전 등에 대한 단속과 함께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함께 계도·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경찰은 지난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등 '스쿨존 음주운전 등 집중 단속'을 매주 1회 이상 실시했다. 그 결과 집중 단속 기간인 지난해 3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등교시간대 음주운전 138건을 적발했다. 이 기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도 전년 동기 대비 22.5% 줄어든 62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경찰은 어린이 보행 안전에 중점을 두고 등교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경찰·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매주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 하교시간대에는 오후 1시부터 놀이터 등 어린이보호구역 인근까지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불법주정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