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백석대는 지난 20일 미국 괌 PIC 호텔에서 '2025학년도 해외취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졸업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들이 국내 학위수여식에 참석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현지에서 학위 수여와 격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송기신 총장이 직접 참석해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학위증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백석대는 대학정보공시 2025년 졸업생 취업 현황 중 남녀 해외취업자 수 합계에서 4년제 대학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송 총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장해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백석의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지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45억원(국비 50%)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원이 투입돼 2만7천㎡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만6천28그루가 식재됐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조성됐다. 시는 2단계 사업에서 20억원을 들여 인접 부지 2만8천㎡에 편의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 실시설계 단계이며, 오는 6월께 본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일 경기 수원시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김 전 부원장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이어 이날 오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저서 '대통령의 쓸모'의 두 번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강득구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 인사와 여권 지지자 등 300여명(주최측 추산 방문자 약 1천명)이 행사장을 메웠다. 특히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군인 김동연 현 지사와 추미애·한준호·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법정 구속됐던 일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길목이 저인 듯하다"며 "그럼에도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세상, 대동세상, 억강부약을 만들자고 했던 꿈을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것으로 실현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하고 어깨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행사장을 찾은 경기도지사 후보군은 이 대통령과 김
[TV서울=곽재근 기자]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창회 회원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한 동창회장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선관위는 또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현수막 제작업체로부터 받은 리베이트 등으로 정치자금을 조성한 지역 당협위원장 등 3명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모 고교 동창회장 A씨는 동창회 회원 165명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시장선거 후보 예정자의 출마 기자회견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기자회견 후 회원 B씨와 함께 참석자 36명에게 66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모 정당 지역 당협위원장 C씨는 지난 대통렁선거 당시 선거사무원을 허위로 신고해 받은 수당·실비와 현수막 제작업체로부터 받은 리베이트 등으로 451만 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았다. 선거연락소장 D씨와 회계책임자 E씨도 같은 방법으로 322만 원을 조성해 선거연락소 운영비와 선거사무원 식사·다과비 등으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선관위는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개로 21일 압축됐다. 국민의힘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두 개로 압축된 당명을 22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TF가 제시한 두 후보 외 다른 당명이 최종 단계에서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이달 안으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1절부터 새 당명을 현수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당명 변경은 약 5년 6개월여만이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2020년 9월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꾼 바 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신남수씨 별세, 김숙자씨 배우자상, 신인호(전 국가안보실 2차장)·신광호씨 부친상, 박선경·고미례씨 시부상, 신지수·신지선·신지연씨 조부상. 21일, 부산의료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영락공원 부산추모공원. (051)607-2990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가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중간 등급을 받았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17개 광역시도, 48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교육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를 수치화해 최상위 '가' 등급에서 최하위 '마' 등급까지 순위를 매긴다. 부산시는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 만족도에서 '가' 등급을 받았으나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나',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라', 고충 민원 처리 '마'로 다소 저조한 등급을 받았다. 부산시는 2022∼2023년 평가에서 종합 '라' 등급을 받았고 2024년부터 '다' 등급으로 올라섰다.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연방 대법원의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에 대응한 조치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10%의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글로벌 10% 관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관세가 "거의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글로벌 관세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것으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대법원 판결로 더 이상 징수할 수 없게 된 10%의 기본관세(상호관세의 일부로 포함)를 대체하는 격이다. 무역법 122조는 대통령이 국제수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장 150일간 최대 15%의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 글로벌 관세가 "사흘 후 발효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와 동시에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관세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적 행동 등에 맞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준다.
[TV서울=신민수 기자] "4년 뒤에는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계주 금메달 탈환'에 도전했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의 성적을 따낸 뒤 "4년 뒤 재도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은메달로 한국 남자 대표팀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시작으로 총 10차례 동계 올림픽 계주에서 6개의 메달(금 2·은 4)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은메달은 아쉬움이 깊게 남는다. 한국 남자 대표팀이 계주에서 금빛 질주를 펼친 것은 2006년 토리노 대회가 마지막이다. 이 때문에 남자 대표팀은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다시 치러지는 동계올림픽을 맞아 왕좌 탈환을 노렸지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남자 대표팀 선수들에게선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뿌듯함이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와 정부가 '원팀'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이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야당도 오직 국민과 국익만을 바라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청와대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응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20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에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031-8008-5120)'을 개설했다. 김동연 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으로,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하게 된다. 경기도는 또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 교란행위에 대해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특별조사에서는 시세 대비 10% 이상 고가로 아파트 거래를 했다고 실거래 신고한 뒤 계약을 취소하는 수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칠 계획이다. 앞서 아파트 가격을 담합했다가 경기도 특별대책반에 적발된 하남 A아파트단지의 경우 입건한 주동자 4명 외에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은 10억원 이상으로 아파트를 매도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10억원 미만으로 매물이 나오면 해당 공인중개사무소를 허위매물 취급 업소로 낙인찍고 집단 민원을 넣은 혐의를 받는다. 공인중개사무소 4곳은 항의 전화와 허위 신고로 매물 광고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며 영업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이날 특별대책반을 찾아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0일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다.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데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한 게 엊그제 같다"며 "억울함이 많았지만 3년 만에 무죄를 받고 돌아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11개월간 감옥 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많이 비웠다"며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정부 성공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당 대표를 지낸 사람으로서 정청래 대표와 각 최고위원과 긴밀히 협의해 결정하겠다"며 "아마 다음 주쯤 당 대표가 부르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그때 상의해 정하겠다"고 밝혔다. 계양을은 송 전 대표가 2022년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뒤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곳이다. 송 전 대표가 5선 국회의원을 한 지역이기도 하다. 송 전 대표는 최근 계양구의 아파트 임대계약을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1)씨가 20일 경찰 조사를 받고 8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박씨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고소인 자격으로 한차례 조사받은 적이 있지만 피의자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씨는 경찰서를 나와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질문에 답했다"며 "저의 불편한 사항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매니저에 대한 갑질 혐의와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차후 밝혀질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은 잡아냈고 바로 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니저 주장의 어떤 부분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며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했다.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에게 월급을 준 것이 맞느냐', '경찰 조사를 연기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준비된 차에 탑승했다. 박씨의 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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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21일 10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