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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서울시, “고수익 보장 유혹 신고하세요”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최근 고령층의 노후 자금을 노린 불법 다단계 및 가상자산 연계 금융 사기가 지능화됨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홍보 및 수사 연계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사국은 사후 처벌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종 고려 시 이례적으로 어르신들의 방문이 잦은 구로·금천구 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빌딩 10개소를 ‘예방 홍보 거점’으로 지정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가 입점해 있는 빌딩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예방 효과가 큰 지식산업센터를 우선 선정했다. 민사국은 해당 빌딩 로비와 주출입구에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 X-배너를 상시 설치하여 불법 업체의 활동을 차단하고, 엘리베이터 및 공용부 모니터를 통해 고령층 맞춤형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분명한’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원금 보장, 고수익 보장, 포인트 지급, 지인 추천, 코인 상장 등 5대 권유 사례가 있을 경우 100% 범죄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사국은 범죄 의심 시 즉시 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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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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