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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대군인, 사회를 보는 시각의 전환 필요

지난 10월은 국가사회적으로 많은 행사들이 있었다. 특히, 정부에서 일자리 정책 5개년 로드맵이 발표된 가운데 국가보훈처에서는 “2017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했다. 제대군인주간을 선포하고,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수여와 현판식, 취·창업 수기 공모 당선자 시상, 제대군인 특별한 만남의 날, 제대군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제대군인 취·창업 한마당, 영화관과 놀이시설 특별 할인행사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국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하는 목적은 제대군인 스스로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들로 하여금 이들에게 감사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벌써 6회째 행사를 추진하며 제대군인 지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과 공감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 맞게 이제는 제대군인도 인식을 바꾸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제대군인 스스로도 사회를 보는 시각을 바꾸고 사고의 전환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첫째, 제대군인이라는 장점을 살리는 것이다. 군인이라는 직업은 국방이라는 정부의 기능을 수행한 고귀한 직업의 하나이다. 군대라는 조직에서 몸담았던 기간의 경험은 큰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