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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張사퇴' 요구 속 국힘 계파갈등 정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제명됐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나온 당 지도부의 초강력 조치에 친한(친한동훈)계와 당권파 간의 계파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당장 친한계 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당내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대한 사퇴 요구가 나오는 등 내홍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한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 지 이틀만인 이날 최고위를 처음 주재하면서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했다. 2024년 11월 촉발된 '당게 사태'는 한 전 대표와 가족이 당 익명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게시글을 다수 올렸다는 의혹을 말한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당 대표·원내대표·정책위의장까지 총 9인의 최고위원이 표결에 참여했다. 표결 내용

인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마치고 재개관…3월 정식 운영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 동구는 29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찬진 동구청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구는 사업비 149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박물관 건물을 지상 3층(연면적 3천640㎡)으로 증축했다. 이번 증축으로 상설전시실이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었다. 상설전시실1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후반까지 다양한 인천 시민들의 삶을 살펴보는 전시물을 전시하며, 상설전시실2는 과거 수도국산 달동네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 시대별 TV와 라디오 등 가전제품을 소개하는 아카이브 전시실과 기증전시실 등이 새로 조성됐다. 기존 기획전시실은 2층으로 이전했으며, 달동네놀이체험공간은 어린이전시실로 탈바꿈했다. 증축 공사로 2023년 10월 휴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오는 3월 정식 개관한다. 동구 관계자는 "전시를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박물관은 1960∼1970년대 인천 원도심 수도국산의 달동네 생활상을

서울 금천구의회,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스마트 의정 본격화

[TV서울=관리자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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