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 추진, 광역버스 확충,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개발계획 변경 재논의 등 각종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정 시장은 전용기(화성시정·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함께한 이 자리에서 동탄과 봉담, 향남 등 화성시 각 권역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 확대를 요구했다. 또 화성시는 택시 공급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하다며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한 증차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 추진도 요청했다. 특히 정 시장은 LH가 동탄역세권 11개 용지, 14만여㎡ 부지에 조성을 추진 중인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이 개발 예정지에 기업이 유치되도록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LH가 당초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일부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이 사업지구 개발계획을 업무용 시설은 줄이고, 주거용 시설을 늘린 뒤 이를 패키지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고, 지난해 12월 민간 사업자 공모를 위한 사전 예고를 공고하자 반발해 왔다. 시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