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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 개설…집값 띄우기 특별조사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20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에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031-8008-5120)'을 개설했다. 김동연 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으로,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하게 된다. 경기도는 또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 교란행위에 대해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특별조사에서는 시세 대비 10% 이상 고가로 아파트 거래를 했다고 실거래 신고한 뒤 계약을 취소하는 수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칠 계획이다. 앞서 아파트 가격을 담합했다가 경기도 특별대책반에 적발된 하남 A아파트단지의 경우 입건한 주동자 4명 외에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은 10억원 이상으로 아파트를 매도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10억원 미만으로 매물이 나오면 해당 공인중개사무소를 허위매물 취급 업소로 낙인찍고 집단 민원을 넣은 혐의를 받는다. 공인중개사무소 4곳은 항의 전화와 허위 신고로 매물 광고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며 영업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이날 특별대책반을 찾아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계양을 출마여부 다음주 당과 협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0일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다.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데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한 게 엊그제 같다"며 "억울함이 많았지만 3년 만에 무죄를 받고 돌아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11개월간 감옥 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많이 비웠다"며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정부 성공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당 대표를 지낸 사람으로서 정청래 대표와 각 최고위원과 긴밀히 협의해 결정하겠다"며 "아마 다음 주쯤 당 대표가 부르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그때 상의해 정하겠다"고 밝혔다. 계양을은 송 전 대표가 2022년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뒤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곳이다. 송 전 대표가 5선 국회의원을 한 지역이기도 하다. 송 전 대표는 최근 계양구의 아파트 임대계약을

경찰 첫 피의자 조사 박나래 "심려끼쳐 죄송…사실 바로잡을것"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1)씨가 20일 경찰 조사를 받고 8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박씨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고소인 자격으로 한차례 조사받은 적이 있지만 피의자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씨는 경찰서를 나와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질문에 답했다"며 "저의 불편한 사항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매니저에 대한 갑질 혐의와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차후 밝혀질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은 잡아냈고 바로 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니저 주장의 어떤 부분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며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했다.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에게 월급을 준 것이 맞느냐', '경찰 조사를 연기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준비된 차에 탑승했다. 박씨의 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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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보선 현재 4곳…'미니총선급' 확대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가 오는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재보선 결과와 무관하게 원내 1당 지위는 유지하지만 재보선 결과가 22대 국회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석 사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여당 의원 지역구 재보선 승리를 통해 여야 의석 격차를 줄이며 2년 뒤 23대 총선에서 반전을 일궈낼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태세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4곳이다. 계양을과 아산을은 각각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평택을은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신영대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으면서 재선거가 열리게 됐다. 재보선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작지 않다. 1심 또는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일부 있는 데다 서울·인천·대구·부산시장과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의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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