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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서울남산국악당 <젊은 소리, 미래의 소리꾼> 공연 개최

  • 등록 2017.05.23 11:40:16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젊은 소리, 미래의 소리꾼> 기획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년국악 창작지원사업 성악부문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총 2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남산국악당은 다음 세대 전통예술계의 주역이 될 청년국악인 발굴 육성을 위해 35세 미만 청년국악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젊은 소리, 미래의 소리꾼>, <흥겨운 연희난장>, <오래된 미래, 젊은 춤판>, <가을바람에 취해> 등 장르별 창작을 지원하며 5, 6, 8, 10월 마지막 주에 무대화하여 공연을 한다. 우수 팀에게는 연말에 진행될 <남산골 젊은 국악 축제>에서 연주할 기회를 제공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국악생태계 조성 및 청년국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악 기획전문가와 청년 국악예술인을 매칭하고, 단순 교육을 넘어 국악당 사업인 ‘한낮의 풍류’, ‘남산골 젊은 국악인 축제’, ‘동아리 페스티벌’ 등 공연기획에 참여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현장과 결합된 기획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25일은 과거와 현대음악이 조화된 국악밴드 클랜타몽의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 공연을 개최한다. 5월 26일(금) 오후 7시30분에는 전영랑의 <춘흥 너고나고> 단독공연을 선보인다.

5월 기획 공연 <젊은 소리, 미래의 소리꾼> 이후 6월 전통연희, 8월 전통무용 등에서 선정된 작품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 한복을 입고 관람 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50% 할인도 가능하다. 문의는 남산골한옥마을 공연기획팀(02-2261-0500)으로 하면 된다.


이민옥 시의원, “서울이 의류 순환경제 특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 만들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4월 6일 의류·섬유 폐기물의 순환 이용 촉진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담은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나라가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고 세계 중고 의류 수출국 4위로서 상당량의 폐의류를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외부화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 특히 전국 약 10만 5천여 개의 의류 수거함 중 72%가 개인 사업자에 의해 무분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내 약 1만 2천 개의 수거함에서도 처리 경로가 불투명하고 재사용률이 저조한 문제가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EU가 2025년부터 섬유폐기물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를 의무화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섬유 EPR 법제를 마련하는 등 섬유폐기물 관리가 글로벌 규범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시행되었으나, 의류·섬유에 대한 명시적 규정 및 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품목 포함 여부 등에서 제도적 공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패스트패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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