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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기업들과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미래 선물

한국야쿠르트·능률교육·에듀챌린지, 청소년 꿈 실현 지원위해 희망온돌사업에 동참

  • 등록 2014.07.15 12:44:00

서울시가 착한기업들과 손잡고 저소득층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했다.

한국야쿠르트, 능률교육, 에듀챌린지가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에 교육비를 비롯해 사전과 교구 등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저소득가정 아동 교육비 지원을 위해 꿈나래통장사업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능률교육에서는 한영사전 1천권(39백만 원 상당), 에듀챌린지는 아동교구 55세트(5백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와 한국야쿠르트의 직원들이 희망저금통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124백만원도 전달돼 서울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사업에 사용된다.

희망저금통 모금활동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와 한국야쿠르트가 저소득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며 지난해엔 희망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총 12천여만 원을 적립해 아동 교육비 지원 사업에 사용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희망저금통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모금된 금액은 저소득 아동을 위한 꿈나래통장에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4()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야쿠르트능률교육에듀챌린지와 함께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전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황도순 능률교육에듀챌린지 공동대표이사,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희망저금통 캠페인의 경우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앞으로도 저소득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는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된다, “저소득층 가구의 아동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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