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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양당, 의회운영’에 대한 합의

  • 등록 2014.07.16 10:57:44

9대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신원철 의원과 새누리당 대표 김진수 의원은 7. 16()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만나 원 구성 및 의회운영에 대한 합의문을 작성하고 서명했다.

합의문은 총 7개항으로 주요내용은 1. 양 교섭단체는 대화와 타협 그리고 합리적인 기준에 입각하여 원구성에 임하며, 9대 의회를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2. 의회 의장은 다수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맡고, 부의장 2인 중 1인은 누리당이 맡는다. 양 교섭단체는 교섭단체별 부의장 추천자를 다른 섭단체에 통지하고 상호신뢰의 정신아래 표결에 임한다. 의장단 투표 순서는 의장, 부의장(새누리당 추천),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의 순으로 진행하며 다수당 출신을 제1부의장으로 한다.

3. 10개 상임위원장(운영위 포함)은 전체 의석 비율에 따라 합리적으로 배분한다. 의석비율에 따라 10개 상임위원장 중 2석은 새누리당 의원이 선출되도록 하며, 10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섭단체별로 각 1인씩 배정한다.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33)은 의석수의 비율에 따라 새누리당에 최소 10인 이상을 배정하되 예결위원장은 9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새누리당에 배정한다.

5. 운영위원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교육위원회는 의석수 비율에 따라 누리당에 최소 4인 이상을 배정하도록 한며 다만 양당 대표간 합의 시 상기위원회 위원수 조정은 가능하다.

6. 정책연구위원회, 결산검사위원회, 편집위원회 등은 의석비율로 배분하고 3개의 위원장중 전반기내 1개 위원장은 새누리당에게 배분한다.

7. 그 밖에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선임도 의석비율에 따라 합리적으로 배분한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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