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9.9℃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7.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0.9℃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3.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2.3℃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건강] 잦은 스마트폰 사용 ‘청년노안’ 부른다

  • 등록 2014.09.18 09:52:56

아침 8, 출근시간 지하철 풍경은 대다수 각자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용 방법도 다양합니다. 전날 방송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가하면 휘황찬란한 오락 게임도 합니다. 혹은 트위터나 블로그 등을 이용해 연락이 뜸한 친구들과도 인사합니다. 몇분이 지난뒤 그렇게 도착한 목적지역.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 눈이 뻑뻑하고 피로감을 느낍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흔히 느끼는 눈의 피로감입니다. 이는 스마트폰에 굉장히 집중한 뒤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 화면을 열심히 바라보면 눈의 깜박임이 줄어듭니다. 평소 우리 눈은 1분에 40~60번 깜박인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집중 해서 본 뒤라면 깜박임이 약 40%가 줄어들어 있습니다.

눈 깜박임에 주목하는 이유는 눈물의 분비와 밀접하게 연결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에 안구건조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보게 된다면 이 증상을 가중시킬 수도 있습니다.

'청년노안' 현상도 나옵니다. 노안은 눈의 수정체 두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인데 스마트폰처럼 가까운 거리의 화면을 집중해서 보면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청년 노안 증세가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눈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스마트폰을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기는 불가능하므로 타임아웃 방법을 사용합니다. 1시간 스마트폰을 사용시 10분 정도 휴식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20~30초 가량 10미터 이상 떨어진 먼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스마트폰 화면의 밝기와 거리를 조절 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너무 어둡거나 밝으면 액정을 가까이 보게 되므로 눈이 편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스마트폰과 눈의 거리가 적어도 30cm이상 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3. 안토시아닌을 섭취합니다. 안토시아닌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주고 눈의 피로와 뻑뻑함을 감소시켜줍니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검은콩 가지 포도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4. 비타민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비타민 A는 면역력 향상을 도와주고 비타민 B는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비타민 C는 각막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5. 술과 커피를 자제 합니다. , 커피는 몸에 탈수를 유발해 눈을 건조하게 해 안구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조이시애틀뉴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