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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한인 마이클 변, ACRS 사무국장에 선임

  • 등록 2018.04.11 10:12:20

[TV서울=나재희 기자] 워싱턴주 출신의 한인 마이클 변(45.사진) 씨가 시애틀 최대 소수계 보건복지 봉사단체인 아시안 카운셀링 & 리퍼럴 서비스(ACRS)의 새로운 사무국장에 선임됐다.


지난 22년간 ACRS를 이끌어온 다이앤 나라사키 사무국장이 오는 12월 2일부로 퇴임한다고 밝힌 가운데 ACRS 이사회는 변씨를 12월 3일자로 신임 국장에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변씨는 오하이오주의 최대 아시안 및 이민자 아시안 보건복지 기관의 CEO로 근무하고 있다.


워싱턴주 출생으로 아시안 서비시스 인 액션(ASIA)에서 15년간 근무하다 다시 시애틀로 돌아오게 된 변씨는 지난 25년간 소수계 건강문제, 사회정의 그리고 이민자 및 난민 문제들을 담당해왔다.

 


그는 또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역, 주 그리고 전국 위원회에서 일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ACRS 사무국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변씨는 ACRS와 같은 기관에서 일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훌륭한 업적은 남긴 나가사키 국장의 뒤를 이어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힘있고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독일 마샬 기금 펠로우와 2009-10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 펠로우로 워싱턴대학(UW)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영등포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23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기부자는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500만 원 이상 성금·품을 기부한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NK디지털타워 운영위원회, 한독화장품, 영등포청소년육성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이 선정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인사말, 모금실적 및 운용계획 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여러분은 따뜻한 영등포를 만드는 주역들”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주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구는 여러분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아껴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