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9.6℃
  • 맑음대전 19.7℃
  • 맑음대구 18.1℃
  • 맑음울산 15.0℃
  • 맑음광주 20.9℃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6.2℃
  • 맑음제주 16.5℃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9.2℃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신고 처리 기준 마련

  • 등록 2018.04.23 11:35:41

[TV서울=이준혁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신고 처리기준 마련했다고 23 밝혔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발생하는 위험요소에 대한 조합원 책임사항 미안내와 허위·과장광고로 인해 주민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구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신고 공개모집 의무화를 시행함에 따라 보다 명확한 처리기준을 제공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

 

구는 조합원 모집신고 , 건축위원회에 건축계획을 자문 받아, 세대수 관련 규정에 적합한 주택건설 규모를 검토하도록 했다.

 

조합원 모집신고 , 조합원 모집기간 당첨자 발표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했다. 향후 추가 분담금 발생 토지소유권 확보 필요 유의사항도 의무적으로 공고문에 포함한다. 이외에도 과장광고 금지 서약서를 징구하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조합원 모집을 신고한 자에게 행정지도가 가능토록 주택법 개정()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사업주체에게 지역주택조합 모집 토지 확보 현황 등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게하고, 사업장에 출입해 필요한 검사를 있는 권한을 받아, 주민들에게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주민 00(58, )씨는 청약통장없이 일반분양주택보다 싼가격에 있단 말에 추가 분담금 발생사실도 모르고 조합원에 가입했다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역주택조합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 말했다.

 

김정근 주택과장은 주민들에게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예방하는 대책을 강화했다 동작구가 서울시내 지역주택조합수가 자치구 최대인 만큼 피해 최소를 위한 노력도 앞장서겠다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 지역주택조합 주민피해 예방계획을 수립해, 주민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허위·과장 불법광고물을 단속하는 다양한 리스트 관리 활동을 추진한 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