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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강공원 안전사고는 자전거가 주범!” 인명사고도 증가추세

자전거 도로/보행자 전용도로 분리 이후에도 인명사고는 증가추세

  • 등록 2014.10.30 09:54:14

잠실, 난지, 강서 한강공원이 사고발생 1,2,3위로 오명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전철수 의원(동대문1, 새정치민주연합)은 한강공원에서 안전사고의 주범이 자전거이며, 자전거에 의한 인명사고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전철수 의원에 따르면
, 지난 2010년도~2013년도까지 한강공원에서의 안전사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발생건수 1,327건 중 자전거에 의한 사고가 964, 73%로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자전거사고 현황자료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 사고발생건수는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인명사고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강공원에서의 자전거 안전사고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 잠실, 난지, 강서 한강공원에서 각각 138, 133, 130건으로 1, 2, 3위의 불명예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철수 의원은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2013년도의 경우 하루 33천명에 이르고 있고, 자전거 도로 70km 전구간에서 운행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는 권고사항에 불과할 뿐이어서,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도 과태료 부과 등 제재방안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안전대책을 위해 과태료 부과 등의 제도개선 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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