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9.9℃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7.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0.9℃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3.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2.3℃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대림성모병원, ‘제6회 갑상선 환우의 날’ 행사 개최

  • 등록 2014.12.15 16:20:21

[TV서울=김남균 기자] 김광태 국제병원연맹(IHF)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이자, 갑상선암 전문병원으로 잘 알려진 대림성모병원126일 병원 내 유방갑상선센터 지하 1층에서 6회 갑상선 환우(患友)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갑상선암 제대로 알자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광태 이사장, 김성철 의무원장, 성진용 갑상선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갑상선 환우들의 모임인 희망나비회(갑상선이 나비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인 이름) 회원들이 참석해 친교를 나누는 한편 갑상선암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김광태 이사장은 축사에서 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의료비도 자꾸 올라가 환자들의 부담이 자꾸 커지고 있다하지만 우리 대림성모병원은 언제나 환자 중심의 진료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철 원장은 올해 세월호 참사 등 대형사고가 많았는데, 사고의 원인은 정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우리 대림성모병원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와중에서도 편법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Q&A 토크쇼에선 그 자신도 갑상선 환자인 노래강사 조민숙 씨(대림성모병원 홍보대사)의 사회로,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의료상식 관련 질문에 대한 의사들의 답변이 이어졌다.

의사들은 특히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달리 비교적 양호한 치료 경과를 보이는 착한 암으로 인식되어 치료가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하지만 암세포가 다른 중요한 장기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2011년 암 발생률 1위는 갑상선암이었다건강검진을 하지 않는 소아·청소년에서도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갑상선암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할 고위험군으로 가족 중 갑상선암 환자가 있는 경우 과거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결절과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져지는 경우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같이 있는 경우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졌거나, 매우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 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는 경우 등을 꼽았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