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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음주운전 피해자 故 윤창호' 친구들 만나

  • 등록 2018.11.28 16:46:02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월 27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故 윤창호 음주운전 교통사고' 피해자의 친구들을 만나 윤창호법 통과와 관련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학생들은 문 의장에게 음주운전 처벌강화에 찬성하는 국민들의 서명 명부를 전달하고, 음주운전치사사고의 최소형을 3년형으로 하는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의결결과에 대해 최소형을 5년으로 하는 원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을 전했다.

문희상 의장은 이 자리를 통해 “윤창호군의 사망소식에 모든 국민이 애도하고 안타까워했다"며 "친구들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서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국회의 여러 상황에 의해 통과 시일이 미뤄지고 있지만, 국회 계류 중인 모든 법 중에서 최우선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를 가져온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TV서울] 100억 넘는 시민 혈세받은 사업, 계획서는 단 2장?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송정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이 11월23일 열린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어린이대공원 측이 제출한 허술한 사업계획서, 연도별 결산서 등의 자료를 통해 예산관리상의 취약점을지적했다. 송정빈 의원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은 매년 110∼130억 원 수준의 거대한 예산을 서울시로부터 받아감에도 불구,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대행관리를 받는다는 사유로 단 2장으로 된 사업계획서를 제출, 예산심사를 갈음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130억 원에 달하는 거대한 예산을 받아가면서 2장짜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기관은 서울시 어디에도 없다”며, “예산이 크건 작건, 시민의 혈세로 활용되는 이러한 공적자금들은 그 사업 내역이 투명하고 엄밀히 명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측이 예산안과는 전혀 맞지 않는 ‘제멋대로 결산’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실제로 2017년 결산을 확인한 결과 인건비, 경비, 간접비 등 예산과목에서 당해 예산안과 결산금액이 분명한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송정빈 의원은 "이처럼 감사의 사각지대에 면해 있는 어린이대공원의 예산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