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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지구대·파출소 격려 방문

  • 등록 2014.12.27 09:14:22

[TV서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17명이 연말연시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22일과 23일 양일간 영등포경찰서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 10곳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의원들은 각 지구대(파출소)별로 간담회를 통해 현황설명을 들은 후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정자 의장은 범죄와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구민에게 한 발 다가서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와 공헌에 감사하다골목 구석구석에서 느낄 수 있는 주민 친화적 경찰관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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