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4.9℃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6.5℃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5.7℃
  • 맑음부산 11.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1.9℃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송파구,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예산 2배 확대 73억여 원

  • 등록 2018.12.31 13:11:37

[TV서울=최형주 기자] 송파구 2019년 보육교사 처우 개선 부문을 위해 총 73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은 보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이 분야에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교사는 물론 학부모도 함께 신뢰하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현재 구 영유아 인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31,000여명이다그에 따른 재정 부담으로 그동안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2019년 예산 편성에서 이 같은 실정을 과감하게 타파예년에 비해 37억을 증액해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총 73억 8천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보육교사 복리후생비를 대폭(46%) 확대한다이를 위해 22억 8백만 원을 편성, 1인당 월 80,000원 복지후생비(기존 매월 55,000지급한다.

여기에 새해에는 장기근속수당과 장기재직휴가를 신설각 1억 원, 1억 2백만 원을 확보했다.

 

보육교사 업무경감과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구는 보조교사 및 보육도우미 인원 확대는 물론 어린이집 청소환경정리 인력 지원을 위해 11억 6천 6백만 원 증액총 27억 2천 2백만 원을 편성한다.

 

이는 보육교사의 낮은 임금 보완 차원에서 나아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통해 장기근무 교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보육교사의 잦은 교체와 보육 공백 등 다양한 문제를 해소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 16억 7천 7백만 원을 편성해 그 동안 민간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이 직접 부담한 부모보육료도 구에서 지원한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이 계속되는 만큼 영유아 건강을 위한 냉·난방비 1억 1천만 원 지원영아간식비도 4억 5천 7백만 원으로 증액 편성한다.

 

구는 새해 대폭적인 예산 확대는 물론 보육현장에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형재 시의원, “서울시민 80%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 찬성”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광화문광장에 국가 상징인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해야 한다는 서울시민들의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형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통일안보포럼’이 발주한 연구용역을 통해 조사된 서울시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3월 10일 발표) 서울시민의 82.4%가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표상으로 ‘태극기’를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에 대해서는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인 83.9%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미래세대인 20대의 반응이다. 이번 조사에서 20대 응답자의 태극기 게양대 설치 찬성률은 무려 91.7%에 달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태극기 설치가 특정 세대의 향수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청년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국가 자부심의 표출’이자 ‘정체성의 확인’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김형재 의원은 현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