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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홍선생미술, ‘행복한 미술이야기’ 대회 시상식 열어

  • 등록 2019.01.17 09:28:19

[TV서울=최형주 기자] 방문미술교육 학습지 회사 홍선생미술이 ‘홍선생미술과 함께 하는 행복한 미술이야기’를 공모해 지난 15일 본사 도서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홍선생미술 회원 중 5년이상 그림을 그린 장기 회원은 7%에 달한다. 이를 대상으로 ‘홍선생미술과 함께 하는 행복한 미술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대부분의 회원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위로와 행복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대상은 부천소사 이도희, 금상은 파주 이유주, 은상은 덕양 엄난미, 연수송도 권민식, 동상은 남양주서 김건희, 성북 김도연, 청주흥덕북구 이승연, 장려상은 원주 정혜빈, 춘천 정병준, 덕양 김한음, 분당 판교/서현 채 현, 파주 임서정, 파주 조윤지, 파주 지은서, 포항남구 손아름, 금정 권은찬, 서울 강서 이윤우, 구로 윤정호, 성동중구 정하연, 성북 최지인, 연수송도 송채원, 연수송도 김진서, 충주 박서연 회원이 수상하였다.

대상을 차지한 이도희 회원의 어머니는 “홍선생미술을 알게 된 도희가 새로 사온 물병에 눈과 코를 그리며 깔깔 웃고, 다홍색이 진짜 무슨 색인지에 대해 아빠와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보며 미술을 즐기는 것이란 자연스레 저마다의 삶과 생활의 공간에 스며드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금상을 차지한 이유주 회원은 홍선생미술을 만나 초등학교 2학년까지 그렸던 그림 40편을 글과 함께 정리하여 보는 이들에게 따스함과 행복을 전해줬다.

은상을 차지한 엄난미 회원은 “초등교사로 재직하면서 미술 시간은 학생들에게 그냥 그려라 하는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어느 교과보다도 가장 열정적으로 미술교과를 수업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교직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32년이 되었다. 퇴직 후 나도 공원에 나가서 이젤을 펼쳐 놓고 누군가의 부러움을 사면서 멋지게 그림을 그리는 날을 꿈꿔본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상한 회원들의 그림과 글을 담은 동영상은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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