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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MEME E&C, 중국 흑룡강문화예술교육센터와 한류 아카데미 합작계약 체결

  • 등록 2019.01.23 09:53:59

[TV서울=최형주 기자] 밈이앤씨는 중국 흑룡강성 내 이창그룹 하난 캠퍼스의 흑룡강문화예술교육센터와 한류 아카데미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밈이앤씨는 중국 흑룡강위성TV, 텐센트 등과 합작 버라이어티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글로벌 제작사로 댄스, 보컬, 뷰티 등 문화예술 분야의 인기 콘텐츠를 로컬 최적화로 제공하는 아카데미 사업 또한 병행하고 있다.

이번 한류 아카데미에서는 흑룡강성 내 하얼빈에 거주하는 7세부터 13세까지의 유아동 꿈나무들과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콘텐츠의 주축인 댄스와 보컬 수업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단체그룹 수업부터 소규모 전문가 수업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학기제로 운영되어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에 시작되는 한류 아카데미는 단순히 하나의 K콘텐츠를 전파한다는 의미를 넘어 학생들 하나하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인 방향성까지 고려한다는 데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중국은 한국 면적의 100배에 달하는 대륙의 특성상 지역마다의 특색이 강해 정형화된 한국의 콘텐츠 하나만으로 모든 지역을 다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커스터마이징 된 전략으로 흑룡강성에 최적화시킨 맞춤형 아카데미다. 그로 인해 한가지 프로그램만 배우고 마치는 것이 아닌 연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다양한 재미와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입장벽은 낮추고 지속율은 올린 프로그램이라는 현지 반응이다.

그간 글로벌 시장에서의 K콘텐츠 아카데미에 대한 여러가지 시도들이 있었지만, 일방향적인 사업진행으로 로컬의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그 나라를 이해하고, 그들의 정서에 맞는 새로운 버전의 K콘텐츠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박재현 대표는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 인적자원, 시스템, 경영, 관계 등 모든 것들의 합을 맞추는 것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총괄한 밈이앤씨의 조원국 CCO는 “이번 KPOP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콘텐츠의 협업이 예정되어 있다”며 “하얼빈에 있는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인 완다스키장과의 협업을 통한 스노우아카데미, 국내 대학들의 학점은행제를 통한 K뷰티아카데미, 태권도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올해 내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류 아카데미는 2월부터 수강모집이 시작되어 3월부터 시작된다. 또한 밈이앤씨는 흑룡강문화예술교육센터는 이번 한류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이후 흑룡강성 전역에서 운영되는 분교들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강화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8명의 감시단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유동인구 밀집지역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지역사회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중요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6명의 시민감시단이 713개소의 공중화장실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감시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범죄 유형 및 최근 사례, 탐지장비 사용법, 현장 점검 절차 등 실제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감시단의 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불법촬영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불법촬영 탐지 장비 7대를 추가 구매하고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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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뜬금없어…모든 방법 동원 강력 대응"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공소취소는 거래로 될 일이 아니다"라며 "합법적인 방법인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진 조작기소 사실이 드러나면 상응하는 조치와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규탄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당에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찰개혁 방향과 관련해선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의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이 깃발이 찢어지지 않게, 상징이 얼룩지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긴밀하게 물밑에서 조율하겠다"며 "불필요하게 너무 소모적인 논쟁은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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