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금천구, '산불조심기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 등록 2019.01.30 09:45:24


[TV서울=최형주 기자] 금천구가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은 겨울부터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어린이날 등 휴일 장기화로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할 ‘초동진화인력’ 88명과 ‘보조진화대’ 320명, ‘주민보조진화대’ 70명, 총 478명을 편성했다. 각 진화대는 산불규모에 따라 동원된다. 1단계 1ha 미만 ‘소형산불’ 지상진화대(전원), 2단계 1ha 이상~100ha 미만 ‘중형산불’ 지상진화대(전원), 보조진화대(1개조), 주민보조진화대(1개조), 3단계 100ha 이상 전원이 출동한다. 현장에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산불진화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을 총괄 지휘하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한다.

 

구로소방서와 지방자치단체(관악구, 안양시)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등산로에는 진화용 삽과 불갈퀴 등 산불진화장비를 비치했다.

 

 

또, 산불감시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인력을 4명 채용 현장순찰을 강화한다. 단속공무원을 투입해 산림 내 취사행위자, 화기물질 소지자, 흡연자 등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인화물질 반입 금지 캠페인’ 등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금천구에는 관악산 한 줄기인 호암산이 있다. 산림 면적만 294㏊로 구 면적 약 23%를 차지한다. 서울둘레길 등 약 31㎞에 이르는 주요 등산로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