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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

아동학대 근절위한 긴급 어린이집 분과위원회 임원진 회의서 어린이집 CCTV 설치비 전액 지원

  • 등록 2015.01.26 10:45:46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으로 어린이집내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어린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중구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는 지난
119일 국공립, 법인단체를 포함한 민간, 가정 등 4개 분과 어린이집 임원진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책마련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중구는 관내 어린이집에
CCTV 100% 설치를 위한 전액지원을 약속하고, 이후 보육교사, 학부모의 동의를 거쳐 모든 어린이집에서 CCTV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발생 어린이집에 대한 강화된 행정처분 내용을 전달하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중구에는
66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50%33개 어린이집에 CCTV가 설치되어 설치율이 50%로 타 지자체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은 설치율이
10~20%에 머물고 있어 어린이들의 인권보호에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중구는
CCTV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여 2월 내 중구 모든 어린이집에 설치를 완료토록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CCTV 설치는 어린이 안전확보와 교사 인권침해라는 문제가 병존하지만 중구의 어린이집 원장들은 이 날 긴급회의를 통하여 충분한 논의와 이해를 통해 모두가 합심하여 CCTV를 설치토록 결정한 것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어린이들은 행복하게, 부모님은 안심하시고 맡길 수 있게, 교사들은 보람을 찾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합리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 설 명절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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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부산경남 행정통합 2년 늦어지면 20년 뒤처질수도"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아닌 2028년 총선 때 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로드맵을 밝힌 것에 대해 "(행정통합이) 2년 늦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20년 이상 뒤처지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6월에 통합하는 것과 2028년 통합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라며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4년간 20조원 지원을 포함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투자 유치 때 인센티브를 준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통합 시도에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유치우선권을 뺏기면 부산경남 미래가 20년 이상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경남지사 재임 때 예산 10조원 중 필수경비를 제외한 가용예산이 양산시 서부와 동부를 관통하는 터널 하나를 뚫을 정도인 3천억원 정도에 불과했다며 정부가 통합 시도에 1년에 5조원씩 지원하는 예산은 지역 소외를 해결하면서 주민 삶의 질을 대폭 올릴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경남이 요구하는 권한·재정의 확실한 이양, 통합 원칙·기준 담은 특별법 제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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