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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4.19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새단장 완료!

- 4.19 정신 묻어나는 간판 디자인 설계, 점포주 의견 반영으로 거리특성 담아 내

  • 등록 2015.01.30 09:25:38

강북구 4.19,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새단장 완료!

- 4.19삼거리~백련사입구, 불법 간판 철거하고 도시 미관 개선

- 4.19 정신 묻어나는 간판 디자인 설계, 점포주 의견 반영으로 거리특성 담아 내

-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 타이머 스위치 설치 등 에너지 낭비 최소화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순국선열의 넋이 살아있는 4.19로를 걷고 싶은 거리, 기분 좋은 거리로 새단장했다.

이 사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4.19로의 원색적이고 무질서한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적 특성을 살린 품격 있고 쾌적한 거리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한 것이다.

정비구간은
4.19삼거리에서부터 백련사입구까지 약 610m 구간으로, 개선 대상 45개 업소 중 45개 업소가 100% 개선을 완료했으며 정비 과정에서 87개의 불법간판을 철거 및 교체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LED조명을 사용하고 타이머 스위치 등을 설치해 불필요한 전기 소모를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4.19로의 정취가 묻어나는 서체 및 색상 사용과 태극문양· 4.19상징물 등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과 거리의 특성이 반영된 개성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을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대상 업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체계적인 사업설명
, 광고물 Guide-Line 내용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간판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납득을 구했으며 간판디자인 설계 등에도 업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간판수량 및 규격축소에 대한 민원을 최소화했다.

또 개선 대상 구간의 건물주
, 영업주 등으로 구성된 간판개선주민위원가 중심이 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시행방법, 업체선정방법, 보조금 지급방법 등 사업전반을 민간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구 디자인건축과 관계자는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는 옥외광고물을 재정비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 또 간판 문화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간판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역사와 문화, 관광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강북구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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