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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조동 “쓰레기 없는 골목 만들기”... 통장들 팔 걷어 부쳤다

-청소 취약지역 전수조사 후 136개소 적치 쓰레기 1월 한달간 일제 청소

  • 등록 2015.01.30 10:31:55

대조동 쓰레기 없는 골목 만들기”... 통장들 팔 걷어 부쳤다

-청소 취약지역 전수조사 후 136개소 적치 쓰레기 1월 한달간 일제 청소

-통별 3개소씩 통장이 취약지역 관리, 나머지는 동장이 청결유지

-관건은 내집앞 뒷골목 청결유지 주민관심 및 시민의식 제고

 

서울시는 하루 9189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2016년까지 600(6.5%) 줄여 2017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0)에 도전한다는 ‘2016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원칙 고수'를 밝힌 인천시의 입장을 수용, 아예 쓰레기 매립을 않겠다는 선언했다.

이에 맞춰 은평구 대조동
(동장 김수지)2015년 새해를 쓰레기 없는 골목 만들기원년으로 선포하고 12일 시무식 당일부터 대대적으로 골목길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부 주민들의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골목할아버지 봉사대가 운영되지 않는 동절기 기간 동안 뒷골목은 적치된 쓰레기로 오염되어, 청소민원이 크게 증가했다.

더욱이
,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선언으로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반입할당량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등 골목길 쓰레기 감량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조동은
90년도 초까지만 해도 단독주택 위주였으나 최근 들어 연신내, 불광, 구산, 역촌 전철역 주변으로 5층 이상의 다세대 공동주택 및 도시형생활주택들이 들어서면서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크게 증가하여 현재는 내집앞을 청소하는 주민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뒷골목은 군데 군데 쓰레기로 쌓여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조동장은 청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해
16일 통장단 및 직원간 연석회의를 통해 골목쓰레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자 아이디어를 내기로 했다.

회의결과
, CCTV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 되었지만 결론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선행과제였다.

실행 첫 단계로 통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
, 청소 취약지역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총 136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담당 통장과 직원들이 참여하여 1월 한달간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정비했다.

또한
, 지속적인 청결유지를 위해 통장이 내집앞을 포함하여 3개소를 중점관리 하도록 하였으며, 나머지는 동장 책임하에 무단투기 단속 및 청결유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 골목길은 훤해지고 깨끗해진 골목길을 보고 주민 스스로가 내집앞은 내가 청소하고 앞으로 감시자가 되겠다고 나섰다.

김수지 대조동장은 지금껏 매월 통장이 집결하여 특정지역을 청소하는 것을 지양하고
, 2015년부터는 통장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내집앞 골목길을 청소하는 주민참여형 마을청소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뒷골목 청결유지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내집앞 청소는 내가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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