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대조동 “쓰레기 없는 골목 만들기”... 통장들 팔 걷어 부쳤다

-청소 취약지역 전수조사 후 136개소 적치 쓰레기 1월 한달간 일제 청소

  • 등록 2015.01.30 10:31:55

대조동 쓰레기 없는 골목 만들기”... 통장들 팔 걷어 부쳤다

-청소 취약지역 전수조사 후 136개소 적치 쓰레기 1월 한달간 일제 청소

-통별 3개소씩 통장이 취약지역 관리, 나머지는 동장이 청결유지

-관건은 내집앞 뒷골목 청결유지 주민관심 및 시민의식 제고

 

서울시는 하루 9189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2016년까지 600(6.5%) 줄여 2017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0)에 도전한다는 ‘2016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원칙 고수'를 밝힌 인천시의 입장을 수용, 아예 쓰레기 매립을 않겠다는 선언했다.

이에 맞춰 은평구 대조동
(동장 김수지)2015년 새해를 쓰레기 없는 골목 만들기원년으로 선포하고 12일 시무식 당일부터 대대적으로 골목길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부 주민들의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골목할아버지 봉사대가 운영되지 않는 동절기 기간 동안 뒷골목은 적치된 쓰레기로 오염되어, 청소민원이 크게 증가했다.

더욱이
,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선언으로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반입할당량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등 골목길 쓰레기 감량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조동은
90년도 초까지만 해도 단독주택 위주였으나 최근 들어 연신내, 불광, 구산, 역촌 전철역 주변으로 5층 이상의 다세대 공동주택 및 도시형생활주택들이 들어서면서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크게 증가하여 현재는 내집앞을 청소하는 주민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뒷골목은 군데 군데 쓰레기로 쌓여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조동장은 청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해
16일 통장단 및 직원간 연석회의를 통해 골목쓰레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자 아이디어를 내기로 했다.

회의결과
, CCTV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 되었지만 결론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선행과제였다.

실행 첫 단계로 통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
, 청소 취약지역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총 136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담당 통장과 직원들이 참여하여 1월 한달간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정비했다.

또한
, 지속적인 청결유지를 위해 통장이 내집앞을 포함하여 3개소를 중점관리 하도록 하였으며, 나머지는 동장 책임하에 무단투기 단속 및 청결유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 골목길은 훤해지고 깨끗해진 골목길을 보고 주민 스스로가 내집앞은 내가 청소하고 앞으로 감시자가 되겠다고 나섰다.

김수지 대조동장은 지금껏 매월 통장이 집결하여 특정지역을 청소하는 것을 지양하고
, 2015년부터는 통장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내집앞 골목길을 청소하는 주민참여형 마을청소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뒷골목 청결유지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내집앞 청소는 내가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