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대방역 여의교방향, 딱 1개 버스라도”

  • 등록 2015.02.03 18:05:13

[TV서울=도기현 기자] 김혜련 서울시의원(사진,새정치민주연합,동작2,행정자치위)이 여의교방향 대방역 지역에 서울시내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을 지역주민 711명의 서명을 받아 3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당초 이 지역에는 간선버스인 3621개 노선이 운행되었으나, 작년 84일 갑작스럽게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 이유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으로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광역버스의 입석운행금지에 따른 것이다.

운행이 중단된 362번 버스는 노들길(자동차전용도로)을 이용하여 여의도와 강남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특히 대방역 여의교방향에 생활터전을 이루고 있는 거주민과 상가, 학원생들에게는 강남방향을 환승없이 한번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운행중단으로 인근주민과 전부터 이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젠 강남에서 환승없이 한번에 가거나 오기 위해서는 대방지하도를 건너야 한다. 하지만 지하도는 시간소요 뿐만 아니라 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취약자가 이용하기에는 안전하지 못한 실정이다. 간혹 운행중단 사실을 몰라 버스를 대기하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확산되고 있는 시민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버스운행재개 및 대체노선을 이용하기 위한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게 청원의 기본 취지이다.

현재 이 지역 서울시내버스정류소에는 검정매직으로 운행중단이 되었다고만 적혀있고, 중단이유나 대체노선에 대한 안내도 없다.
김혜련 의원은 대방역 부근은 각종 도로를 연결해주는 교통중심지이나 서울시내버스마저 운행이 중단되는 교통취약지역으로 변하고 있다고 하면서 점점 확산되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버스운행재개와 대채노선의 안정성확보 등의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도기현 기자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