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엄마표 간식’에 담긴 봉사자의 사랑

강동구 ‘엄마마음 봉사단’, 지역센터아동에게 영양만점 간식봉사<p> 2015년 총7개 지역아동센터에 88명의 전문교육 거친 자원봉사자 배치

  • 등록 2015.02.10 17:44:06


 

[TV서울=도기현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엄마마음 봉사단이 간식조리 봉사활동을 통해서 맞벌이를 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챙겨주고 있어 화제다.

저소득가정 자녀들은 방과 후 방임에 따른 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로 인해 잘못된 식습관을 형성하게 될 확률이 높고
향 불균형·비만 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엄마마음 봉사단은 학교 수업을 마친 후 방임될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간식을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강동구가 지역 내 주부들을 모집, 일주일간의 전문교육을 거치게 한 후 구성한 봉사단체다.

2012
10, 40명의 자원봉사자들로 첫 발을 내딛은 엄마마음 봉사단2014년에는 제350명이 지역아동센터 6에서 한 해 동안 총 699회의 활동을 펼쳤다.

엄마마음 봉사단단원들은 팀을 짜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릴레이로 간식을 조리하고 있는데, 인스턴트 음식은 배제하고 좋은 재료로 손수 만든 간식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올해에는 지역아동센터 총 7에서 88명의 자원봉사자가 간식봉사를 할 계획이다. ( 연계기관 선정기준 : 간식조리봉사 수요조사 실시를 통한 요청기관 선정)

엄마마음 봉사단의 윤양순 회장(둔촌동, 48)지역아동센터에서 간식을 준비하고 있으면 아이들이 다가와 오늘 간식은 뭐냐고 궁금해 하는데 그럴 때마다 어릴 적 부엌에서 간식을 만들어주시던 엄마가 생각난다.”엄마의 정성을 담은 간식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을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엄마마음 봉사단으로 주부들의 전문봉사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몸에 좋은 간식 제공으로 균형 있는 영양이 공급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정서적 지지체계도 형성되고 있다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교육과 간식조리실습을 계속적으로 지원하여 저소득층 아동들도 고른 영양 상태를 유지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