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초구, 주민수거보상제로 일자리 창출과 불법광고물 정비

- 주민이 직접 수거한 불법 벽보, 전단지에 대해 보상<p>- 강남대로, 교대역, 주택가 이면도로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한 도시 조성

  • 등록 2015.02.12 11:30:01

 

[TV서울=도기현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2월부터 관내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일정금액을 보상하는 사업이다
. 주로 벽보와 전단지 등이 수거 대상이다. 주민 스스로 거주지 인근의 주거환경을 보호하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일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라는 긍정적 요소로 인해 착한 일자리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초구에서는
2014년 연인원 2,070명이 주민수거보상제에 참여하여 벽보와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1,000만 건을 수거·정비했다. 깨끗해진 거리로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되었고, 경기침체로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서초구는 올해부터 사업대상을 서초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한정해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경제적 혜택을 더 누릴 수 있게 했다.

강남대로와 교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퇴폐업소 광고용 불법 전단지를 집중 수거하도록 하고
, 주택가와 이면도로에 대해서도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서초구 관계자는
주민수거보상제 사업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와 희망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다. 어르신의 땀과 노력이 더욱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성공적 추진 의지를 밝혔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