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로구 설맞이 진료·교통·청소 분야 대책 마련

긴급환자 진료, 청소 취약지역 순찰, 마을버스 연장 운행 등<p> 주요 역사 택시 승차거부 단속, 54개의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

  • 등록 2015.02.12 12:01:53


[TV서울=도기현 기자]구로구가 설을 앞두고 진료·교통·청소 분야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구로구는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보건소 진료안내반
(860-3073)18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하고 비상진료기관 간 협력체제를 가동한다.

설날인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진료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환자 및 응급환자는 보건소 1층 내과에서 진료 받을 수 있다. 설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당번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또는 구청 홈페이지(www.guro.go.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11일부터 17일까지 골목, 산책로 등 청소 취약 지역 대청소도 실시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청소상황실(860-2375)도 운영한다. 청소 기동반을 편성해 골목 청결상태를 수시 순찰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처리한다.

또한 설 연휴
18일부터 21일까지는 쓰레기 배출 금지 기간으로 정했다. ··목요일 배출 지역은 22일 오후 8시부터, ··금요일 배출 지역은 23일 오후 8시부터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 교통 대책도 추진한다
.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를 위해 18일부터 23일까지 마을버스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구는 신도림역, 구로역 등 관내 역사 주위를 중심으로 택시 승차거부 지도 및 단속 활동도 강화한다.

한편 구는 한부모
, 장애인 등 소외계층 챙기기에도 나선다. 이성 구청장은 11일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 브니엘의집 등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격려했다. 17일까지는 4급 이하 간부와 직원 등이 4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안사항을 청취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고 풍성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