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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시 공동육아 모범사례, 한눈에 보는 발표회 개최

성북구 책토론모임, 금천구 신나는 공동육아어린이집 등 공동육아모범사례 모음<p>2.23(월) 오후 3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모범 활동사례 발표회 열어

  • 등록 2015.02.23 10:48:20


우리 동네에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공동육아 모범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성북구에서는
책읽기와 책토론으로 만나는 우리마을 사람들모임을 통해 마을 사람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가까워지고, 은평구는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사업인 한빛마을센터에서 마을 아이들을 함께 돌보며 행복한 나눔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또 금천구는 공동육아협동조합인
신나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는 다른 곳과 달리 자연친화학습을 통한 산 나들이 활동, 외둥이 자녀들을 위해 연령통합 보육을 통한 형제자매 만들어주기, 친환경 급식 제공을 통해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고 있다.

이 외에도 함께 구립공동 육아에 참여한 부모들이 마을커뮤니티로 확장하여 공동의 공간을 만들어 교육
,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 마포구의 돌과 바람 둥지를 짓다’, 어린이도서관 사업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이웃과 만나는 즐거움과 마을살이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는 송파구의 퍼스트 페이지사례는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육아와 관련된 사업을 구상하고 마을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는 사례다.

이런 공동육아 모범사례를 한데 모아 발표하는 자리가 열린다
. 서울시는 오는 223() 오후 3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등 공동육아 모범사례 공유를 위한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마을의 거점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공동육아 사업을 하고 있는 종로구 해송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등 모델별 모범 활동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

발표회 자리에는 부모커뮤니티
, 공동육아, 지역아동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등 공동육아사업 관계자,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관련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 후 각 모델별 연계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발표회에서는 알찬 성과를 맺고 있는 단체 및 기관들로 성북구
, 은평구, 종로구, 강남구, 금천구, 마포구, 송파구의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마을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 마을의 거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공동육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업들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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