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3.7℃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10.1℃
  • 흐림대구 12.3℃
  • 흐림울산 11.9℃
  • 구름많음광주 13.0℃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8.9℃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포터즈‘동고당락’운영

  • 등록 2019.06.10 16:57:16

 

[TV서울=변윤수 기자] 2017년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4.3%을 차지하며, 연간 9조6천억원의 진료비와 16조7천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서포터즈 ‘동고당락’(동작구와 함께 고혈압·당뇨병을 즐겁게 이기자)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이해와 자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는 지난 5월,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2명을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서울시 고혈압‧당뇨병 표준 교육을 수료한 뒤, 건강조사, 보건교육, 홍보등 분야별로 조를 편성해 관내 2개 시장의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등 6개소에서 보건교육을 할 예정이다.

 

활동내용은 ▲고혈압과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교육 ▲저염저당 식이요법 정보제공 ▲운동요법을 통한 관리방법 안내 ▲기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홍보 등이다. 특히, 시간 제약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 등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장상인에게는 월 2회 각 1시간씩 가게로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보건소 보건의약과(02-820-9568)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숙 동작구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 2년 간 총 224회의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해 8,616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고혈압‧당뇨 환자를 위한 자조모임 ‘늘푸른 건강동아리’를 16개반으로 확대 운영중에 있다.

 

 

 

 


'중수청 개청준비단' 오늘 업무 개시…"10월 2일 출범 차질없이"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단이 30일 출범한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개청 준비단은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날 사무실 현판식 등 별도 행사없이 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개청 준비단은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돼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와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안부, 검찰청, 경찰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돼 개청 준비작업에 참여한다. 행안부는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해 향후 중수청 개청 후에도 차질 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 준비단은 우선 중수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수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중수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또 중수청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기준, 인사규정 등도 설계하고, 중수청에 근무할 공무원의 충원도 담당한다. 개청준비단은 기존 수사기관에서 수행하던 사건과 수사역량의 이관도 준비한다. 사건이나 범죄정






정치

더보기
'중수청 개청준비단' 오늘 업무 개시…"10월 2일 출범 차질없이"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단이 30일 출범한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개청 준비단은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날 사무실 현판식 등 별도 행사없이 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개청 준비단은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돼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와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안부, 검찰청, 경찰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돼 개청 준비작업에 참여한다. 행안부는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해 향후 중수청 개청 후에도 차질 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 준비단은 우선 중수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수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중수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또 중수청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기준, 인사규정 등도 설계하고, 중수청에 근무할 공무원의 충원도 담당한다. 개청준비단은 기존 수사기관에서 수행하던 사건과 수사역량의 이관도 준비한다. 사건이나 범죄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