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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6.15 남북정상회담 19년 특별좌담 참석

- 문 의장 “김대중 대통령, 이희호 여사께서 함께 만들어온 위대한 시대, 그 뜻 이어갈 것”
- “6.15 남북정상회담, 김대중 대통령의 신념과 확신으로 이루어진 민족사적 대사건”

  • 등록 2019.06.11 11:51:50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국회본관 3층 별실에서 열리는 ‘6.15 남북정상회담 19년 특별좌담’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어제 밤 늦은 시간에 이희호 여사님께서 소천하셨다. 무거운 마음이다. 저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도 그럴 것”이라면서 “이희호 여사님께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이 자리를 빌려 바치고 싶다. 이희호 여사님께서 부디 영원한 동지이자 동행자, 김대중 대통령님 곁에서 편히 잠드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며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빌었다.

 

문 의장은 “김대중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께서는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와 정의,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생명을 바쳐 함께 하셨다”며 “제가 반평생 동안 지켜본 두 분의 삶은 그 자체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주셨다. 이희호 여사님 또한 상상할 수 없는 만큼의 큰 시련과 고난, 역경과 격동의 생을 잘 참고 이겨내셨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두 분이 함께 만들어온 위대한 시대였고, 우리는 계속 그 뜻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여사님께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고 했다.

 

이날 좌담회 주제인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서 문 의장은 “19년 전 최초의 6.15 남북정상회담은 가슴 벅찬 기억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오늘 특별좌담을 갖게 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김대중 대통령님의 평화를 향한 신념과 확신이 아니었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웠을 민족사적인 대사건이었다”고 6.15 남북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겼다.

 

끝으로 문 의장은 “국익 앞에서는, 더욱이 외교와 안보에 있어서는 절대로 여와 야가 따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여야 의원님들이 함께 6.15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의의를 살펴보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해법을 모색하려 모였다”며 “매우 바람직하고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대중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께서 기쁘게 생각하시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19년 특별좌담’은 국회 한반도평화포럼(대표의원 박선숙)이 주최했다. ‘6.15 공동선언과 한반도평화’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고, 박지원 의원, 문정인 연세대학교 특임명예교수,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TV서울] 김태화 병무청 차장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TV서울=변윤수 기자]김태화 병무청 차장은 14일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재활재단이 위탁관리, 운영하는 시설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보편적 삶이 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장애인가족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6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장애인프로그램 지원 및 편의시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태화 차장은 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임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며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무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분야에서 복무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으며, 복무 중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화 차장은 “사회복무요원의 안정적인 복무여건 마련과 권익보호를 위해 전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아갈 것이며 이를 통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김태화 병무청 차장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TV서울=이천용기자]김태화 병무청 차장은 14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새문안교회사회복지재단이 위탁관리, 운영하는 시설로써, '어르신과 더불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창조하고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상담, 복리후생, 무료급식사업, 노인자살예방센터 등 어르신 복지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명의 사회복무요원이 프로그램 지원 및 행정업무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을 찾아 복무기관 담당자인 정책이해관계자 및 정책수요자인 사회복무요원과 만남을 통해 유대 강화를 강화하고 복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김태화 차장은 복무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에 노력해 주신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따뜻한 배려를 해주시길 부탁한다”며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무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어르신과






[TV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타워크레인 사고예방 위한 관련법 개정 촉구 [TV서울=이천용 기자]서울시의회가 최근 고층건물의 증가 추세와 더불어 이들 공사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는 타워크레인의 각종 안전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타워크레인 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법령을 대폭 강화하는 쪽으로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14일 제287회 정례회 중 상임위원회 제1차 회의(안전총괄실 결산 및 추경심사)에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15~4.19) 동안 서울시가 관내 공사장에서 운용중인 타워크레인 중 13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계분야에서 40건, 안전관리분야에서 15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됐으며, 이 중 34건은 관련법규 위반사항에 해당되는 등 안전사각 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건설기계관리빕 시행령’ 등 관련 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이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위원회는 일부 현장에서 관련서류(대여사항 기록부, 작업계획서, 설치·해체 영상 등)의 미비점이 발견되고 있고, 타워크레인 작업자가 별도로 지정돼 있지 않아 해당 공사현장과 타워크레인 기종에 미숙한 근로자 투입으로 사고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