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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향군인회, 전작권 전환 재연기 환영

  • 등록 2013.07.19 17:22:11

국내 최대 예비역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이하 향군)가 정부의 전시작전권 전환 재연기 방침에 환영을 표했다.

향군은 7월 1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전작권 전환 재 연기’ 추진, 국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우리 정부가 전시작전권 전환 재 연기 문제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지난 수년간 전작권 전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연기의 불가피성을 강조해 온 향군은 이를 전폭적으로 환영하며 지지를 보낸다”며 “정부 당국에 큰 격려를 보내며, 북한의 도발을 사전 억지하는 차원에서 한·미 양국의 신속한 합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한반도 안보정세가 호전될 것으로 예측하는 안보 전문가는 한사람도 없다”며 “7천만 국민의 생존이 걸려있는 안보문제에 있어서 한 치의 착오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최악의 사태에 완벽하게 대비하는 것이 곧 안보”라고 덧붙였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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