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4℃
  • 구름많음강릉 10.6℃
  • 흐림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4.1℃
  • 구름많음대구 15.7℃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4.3℃
  • 구름많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9.3℃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고혈압‧당뇨병 건강포인트사업 운영

  • 등록 2019.07.02 16:14:06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건강포인트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해당 참여의원에서 진료 또는 교육을 받으면, 포인트가 적립돼 필수검진 및 예방접종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동작구는 지난해 민간의원 9개소와 연계를 통해, 총 355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건강포인트를 등록과 함께 다양한 약물 치료와 검사를 제공받는 등 만성질환예방관리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동작구의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의원 4개소가 새로 참여해 총 13개소에서 운영한다.

참여의원은 ▲조내과·이영록내과·임해성내과·서문내과의원 ▲이한안과·호호안과·명동안과·송안과의원 ▲연세재활의학과의원 ▲연세우수의원·삼육오보람의원·제일의원·서울열린의원 등이다.

 
고혈합, 당뇨병을 진단받아 관리와 교육이 필요한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의원에 방문해 포인트를 등록할 수 있으며, 최초등록시 3천 포인트, 진료당 1천 포인트(월 1회), 질환별 교육시 3천 포인트 등 연간 최대 3만 3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3천 포인트 이상 쌓이면 해당 의원에서 10포인트(10포인트당 10원) 단위로 고혈압 및 당뇨병 필수검사, 안과합병증 검사, 예방접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의원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spoint.seoul.go.kr)나 동작구보건소 보건의약과(02-820-947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경숙 동작구보건소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으로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는 주민이 꾸준한 치료와 교육을 받아 합병증을 예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습관 개선 등을 위해 올해 말까지 동작구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정치

더보기
'尹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종합특검 '1호 강제수사' [TV서울=곽재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의 지역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여사의 영향력 아래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래 다른 회사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공사를 의뢰받았으나, 그해 5월께 돌연 21그램으로 공사업체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