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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생일편지’ 송건희, 히로시마 강제 징용 ‘고된 노동’ 현장! …몰입도 甲 리얼 고증 & 울컥 열연 예고!

1945년 히로시마에서 펼쳐진 ‘첫사랑 남녀’의 이야기!
송건희, 17세 김무길의 ‘히로시마 강제 징용’ 아픔 가득한 현장!

  • 등록 2019.09.10 15:13:10

 

 

[TV서울=이천용 기자] 드라마 ‘생일편지’ 송건희가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자의 고된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슬픈 역사를 재조명한다.

송건희는 9월 11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KBS 특별기획 ‘생일편지’에서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등 혼돈의 시대를 온 몸으로 겪는 어린 김무길 역을 맡았다. 고향에서 사라진 자신의 첫사랑 여일애(조수민)가 히로시마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허약한 친형 대신 강제 징용을 자처하며 히로시마로 향하게 된다.

이와 관련 김무길의 고된 노동 현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장면이 최초로 공개되며 복잡한 감정을 자아내는 것. 극중 17세의 나이로 앳된 얼굴을 드러내지만, 흙투성이 얼굴에 상처 가득한 비주얼로 힘든 현실을 표현한다. 나아가 일본인 관리자에게 폭언과 구타를 당하며 모멸감을 감내하는 터. 어린 나이에 징용을 떠나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을 겪는 김무길의 ‘1945년 서사’에 시선이 쏠린다.

송건희는 시대의 무게를 떠안는 김무길 역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강제 징용자들의 자료와 인터뷰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내내 울컥하는 감정을 안은 채 실존 인물들의 아픔들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전작의 신드롬을 이어갈 만한, ‘생일편지’를 통해 선보일 송건희의 가슴을 두드리는 열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생일편지’ 제작진은 “역사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히로시마 강제 징용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상황들의 ‘리얼 고증’에 공을 들여, 극의 몰입도를 최대한 높이고자 했다”며 “잊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역사가 ‘생일편지’를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지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KBS 특별기획 ‘생일편지’는 잊지 못할 첫사랑에게서 생일 편지를 받은 후, 1945년 히로시마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노인 김무길(전무송)의 이야기를 담는다. 한국 근대사의 산증인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청춘 시절을 돌아보며 눈물 섞인 위로와 진심 어린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11일(수)과 12일(목) 밤 10시 KBS2에서 2부작 방송된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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