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 맑음동두천 22.3℃
  • 구름조금강릉 18.9℃
  • 구름조금서울 23.1℃
  • 구름많음대전 25.3℃
  • 흐림대구 21.6℃
  • 흐림울산 21.0℃
  • 박무광주 23.8℃
  • 박무부산 19.2℃
  • 흐림고창 20.3℃
  • 흐림제주 20.1℃
  • 구름조금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22.4℃
  • 흐림금산 24.7℃
  • 흐림강진군 23.2℃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관악구 은천동,‘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최종 선정

  • 등록 2019.10.10 11:56:02

 

[TV서울=이천용 기자] 관악구가 은천동 희망마을이 ‘2019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주민이 함께 가꾸는 은천동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 유형)으로 최종선정, 향후 3년간 최대 125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75억)의 마중물 예산을 지원한다.

 

은천동 희망마을은 은천동 634번지 일대 3만1000㎡ 지역으로,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3.6%에 달하며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주택재개발정비구역 해제지역이다.

 

관악구는 2015년 주택재개발정비구역 해제 이후, 2017년 10월 서울시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 사업 선정,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선정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은천동 지역 주거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관악구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주민주도 주택정비 활성화 ▲노후 주거지 정주환경 정비 ▲주민 공감대 형성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을 본격 추진, 노후지역을 아릅답고 살기좋은 마을로 새롭게 가꾼다.

 

노후 저층주거지를 신축·수리하고,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조성하는 등 생활 SOC시설도 확충해갈 계획이다.

 

또 분리수거장 설치, 골목길 정비 등 깨끗한 마을을 가꾸고 소방안전시설 설치, 마을순찰루트 만들기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구상이다.

 

창업‧문화‧주거‧행정 등의 복합기능을 하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도시재생학교를 운영하여 이웃 간 공동체를 회복하고 자생적·자립적 마을기반을 구축한다.

 

한편 관악구는 지난해 8월, 2018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난곡·난향 도시재생활성화지역(27만㎡)’에 250억 원의 마중물 예산을 투입, 노후 주택개량,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등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희망지 사업을 거쳐 도시재생에 대한 열성을 보여준 주민 분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며 “주민과 소통, 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의 가치를 되살리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태영호 의원, 1호 법안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태영호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강남갑)이 1호 법안으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태 의원은 전날 저녁 6시 경 국회 의안과에 개정법률안 접수를 마쳤다. 이번에 태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태영호 의원은 “종합부동산세는 고액의 부동산 보유자에게 부과하는 것으로 부동산 보유에 따른 조세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부동산의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1세대 1주택이나 납세의무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택은 주택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이를 처분하지 않는 이상 미실현 이익에 불과하고, 이러한 주택을 부동산 투기 등 부동산 가격안정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볼 수 없으므로 1세대 1주택 을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1세대 1주택에 대해서는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해서 이미 재산세 등 세금을 부담하고 있는 1세대 1주택 실소유자의 조세 부담을 감경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태 의원은 ‘태영호의 입법정책 프로그램 (태·입·프)’을 통해 수차례에 걸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