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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호스트 이동욱을 진땀나게 만든 박지원 의원의 거침없는 실명

  • 등록 2020.01.10 13:14:27

 

 

[TV서울=신예은 기자] 호스트 이동욱은 국회의원 박지원을 초대해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욱, 박지원 의원과 촌철살인 정치 토크

호스트 이동욱은 박지원 의원과의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기억이 안 난다’라는 답변 금지”, “어떤 상황이 와도 절대 화내지 않기”라는 2가지 규칙을 제안하며 긴장감 있게 토크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이동욱을 만나 민생 경제, 청년실업, 남북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으로 수위 높은 토크를 했다.

이동욱은 박지원 의원을 일컫는 다양한 별명에 관해 묻기도 했는데, 박 의원의 별명인 ‘정치 9단’, ‘여의도의 요물’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고 한다. 특히, ‘정보통’이라는 별명답게 본인만 알고 있다는 정치 비사도 들려주었다.

박지원 의원이 말하는 차기 대권 전망은?

이어진 플렉스 토크에서는 ‘영 앤 리치’라 불렸던 박 의원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에서 가발, 가죽 사업으로 큰돈 벌었다는 그는 “맨해튼에 빌딩 5채가 있었다”며 역대급 플렉스를 선보였다. 당시 재산의 현 시세를 들은 이동욱은 “그냥 미국에 계셨던 게 나을 뻔했다”며 놀라워했지만, 박지원 의원은“지금은 다 팔아먹었어요. 정치하면서”라며 웃픈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박지원 의원은 오랜 정치 생활을 통해 얻게 된 자신만의 분석능력 능력을 공개하며, 21대 총선 결과와 차기 대권에 대해 주저 없이 전망했다.

국회로 찾아간 이동욱, ‘왜 정치인은 신뢰받지 못할까?’ 국회의원에게 직접 묻다!

최근 영국에서 세계 2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직업 1위로 ‘정치인’이 뽑혔다. 호스트 이동욱은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직접 국회를 찾아가 각 정당 국회의원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욱은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치 불신 풍조에 관해 물으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끌어냈다.

호스트 이동욱의 날카로운 질문과 정치 9단 박지원 의원의 수위 높은 답변이 오간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지난 8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에서 확인할수 있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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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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