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5.7℃
  • 대전 15.0℃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5.7℃
  • 광주 14.3℃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4℃
  • 제주 14.8℃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6.6℃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관악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20.02.11 17:46:21

 

[TV서울=이천용 기자]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는 2월 11일 제2차 본회를 끝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6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관악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적 재난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근절을 위해 의원일동이 결연한 의지로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의사진행을 했다.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2019 회계연도 관악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 안건 처리와 5분 자유발언 등을 실시했다.

 

먼저 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기중 의원이‘서울특별시 관악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 촉구’, 곽광자 보건복지위원장이‘도림천을 관광명소로 활성화 제안’5분 자유발언을 했다.

 

또한 결산검사 대표의원으로 주순자 의원이 선임돼 민간의원 4명과 함께 2019년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문제점 및 개선사항 제시 등 세밀한 결산 심의를 수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정수 의원 발의),‘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정수 의원 발의),‘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옥자 의원 대표 발의)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주무열의원이‘관악구 문화역량 증진을 위한 제안’, 이경환의원이‘관악구 청년정책에 관한 제안’, 이성심의원이‘분뇨대행업체 계약에 관하여’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왕정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써주시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구민건강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