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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1차 경선지역 52곳 발표

  • 등록 2020.02.14 10:12:27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3일 4.15총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1차 경선지역으로 총 52개 지역구를 선정했다.

 

민주당 공관위 간사인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회의에서 예비후보간 경쟁이 치열한 곳과 취약지역 등 후보 결정이 빨리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한 지역을 우선 검토해 1차 경선지역을 선정했다"며 "수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해서 모두 52곳"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5일 다음 회의를 열며 선정작업이 마무리한 16일쯤 2차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1차 경선지역에는 영등포을(신경민·김민석)과 관악을(유종필·정태호)을 비롯해 경기 부천시 원미구을(서진웅·서헌성·설훈) 성남시 중원구(윤영찬·조신) 등 수도권 23곳과 대전 유성구을(이상민·김종남) 등 충청 6곳,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윤광국·윤재갑) 등 호남 7곳, 대구 달서구을(김위홍·허소) 등 대구·경북 3곳, 부산 서구동구(이재강·홍기열), 울산 남구갑(송병기·심규명) 등 부산·울산·경남 10곳, 제주 제주시을(부승찬·오영훈) 등 3곳이다.

 

한편, 민주당 후보 경선은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사회에 대해 시민회의 연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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