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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박문제관리센터, 카카오톡 챗봇 상담 서비스 ‘단도봇’ 운영

  • 등록 2020.03.25 14:53:14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 이하 센터)는 카카오톡 챗봇 상담 서비스인 ‘단도봇’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센터의 상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국내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 내 상담 채널 ‘단도봇’을 개설했다.

 

‘단도봇’은 ‘단(斷)도박’과 챗봇(Chatbot)의 합성어로, 도박문제를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카카오톡의 ‘단도봇’을 이용하면, 도박문제 자가 검사, 상담 신청은 물론 가까운 상담센터도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검색한 후 ‘플러스 친구 추가’를 하면 누구나 ‘단도봇’과 상담을 할 수 있다.

 

올해 ‘단도봇’이 신설되면서, 센터의 상담 채널은 기존의 △헬프라인 전화상담(국번 없이 1336, 무료) △넷라인 온라인상담(https://netline.kcgp.or.kr/) △문자 정보제공(#1336) △카카오톡 챗봇까지 총 4개를 운영하게 된다.

 

이홍식 원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성인 및 청소년들의 온라인 도박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 내 챗봇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면, 우리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기 시의원, 감염병예방 상수도 사용료 지원 조례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전석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대략 5년 주기로 발생하는 전국적 감염병의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가정에서의 손 씻기가 매우 중요하지만,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30초간 올바른 손 씻기를 하는 시민은 2%에 불과하기 때문에 서울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에 소요되는 수도요금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이 올바른 손 씻기에 동참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조기에 퇴치하도록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 시의원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는 3월 31일 기준 국내에서 약1만여 명이 감염돼 162명이 사망했고 세계적으로는 77만 명이 감염되어 36,800명이 사망하는 등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어서 감염병이 다른 재난보다도 더욱 위험하다”라고 그 심각성을 말했다. 전 의원이 1일 발의한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한 감염병 발생으로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추가로 사용하는 수도요금에 대

서울시, 전국 최초 ‘서울형 공정임대료’ 산정 서비스 시작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매출급감과 높은 임대료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임차인에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서울형 착한 임대인’을 선정해 건물보수, 방역,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 또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와 주변 시세를 반영해 객관적 임대료를 제시하는 ‘서울형 공정임대료’ 산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임대인-임차인 상생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어려운 현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첫째, ‘서울형 착한 임대인’을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의 건물보수 및 전기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하고 상가건물 방역과 부동산앱을 활용해 상가 홍보도 해준다. 상가건물 환산보증금(월세×100+보증금)이 9억 원 이하인 점포에 대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임대료 인하를 결정하면, 협약기간 내 총 인하액의 30% 범위 내, 최대 500만 원을 건물보수 및 전기안전점검 비용으로 지원한다. 방수‧단열‧목공사 등 건물내구성 향상을 위한 보수공사에 한하며 인테리어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 주 1회 상가건물에 대한 방역도 실시한다. 방역 범위 등은 인하한 임대료에 따라 정해지며, 지역 내 공공근로 참여자를 신규로 선발해 방역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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