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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파주 운정 피부관리샵 핑크공쥬, 아름다운 외모에 건강까지~

  • 등록 2015.07.14 14:49:25

 

[TV서울=도기현 기자] 아름다움에 대한 여자들의 열망은 끝이 없다.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움을 갖고 싶은 법. 이렇게 외모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요즘.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외모와 건강까지 챙겨주는 곳이 있어 화제다.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761-4 동방프라자 303호에 접시경락,피부관리,상체관리,하체관리,여드름,속눈썹,왁싱,젤네일 등을 하는 핑크공쥬’(031-944-8840 /010-4306-1884)는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까지도 바로잡아 준다.

접시경락이란 말이 낯익지 않은데 이 접시경락은 전국에 단 63명밖에 없는 기술로, 틀어진 몸이나 근육경락 얼굴축소 등을 할 수 있다. 한 번의 체험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들어올 때 의 모습과 나갈 때 의 모습이 달라 체험해본 고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핑크공쥬의 방지현 대표는 접시경락으로 유명한 박정덕 선생님 제자로
, 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혔다. 그렇게 받는 접시경락은 단순히 겉모습이 변하는 것 뿐 아니라 건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체질변경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바른 몸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 핑크공쥬의 관리방식은 기존 피부샵과 차별성이 있다
. 핑크공쥬의 모든 프로그램은 개인의 체질과 골격, 장부의 허실을 파악해 근본원인을 찾는 맞춤식 관리를 해줘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방대표는 항상 직접
1:1로 고객들을 관리 하고 100%예약제로 운영한다. 잠깐의 도움으로 고객을 방치 하는 게 아닌 평생 관리를 해줘 고객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 청담동 병원에서도 있던 방대표는 피부 관리 하나를 해도 다른 병원, 관리실과 달리 영양을 3번씩 한다. 다른 곳에서 3번 받는 것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한 번의 관리로도 확실한 효과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다.

핑크공쥬에서 쓰는 제품은 독일
, 프랑스, 국산 제품으로 하나같이 인증된 제품들만을 사용한다. 팩 하나를 쓰더라도 황금 팩 이나 천연, 한방 팩은 충북 제천에서 만들어진 것들을 쓴다. 갖가지 MTS,필링,독일클랍 등은 연예인들이 관리 받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단순히 한두 번 관리를 떠나 완벽히 건강한 피부, 몸매 등을 위한 대표의 노력이다.

파주 운정 피부관리 핑크공쥬의 대표는
고객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이 저의 행복이라며 세세한 노력들에 대한 이유를 답했다. 오랜 기간 피부 관리와 몸매교정을 해온 대표의 말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까지도 챙겨야 하는 요즘
, 파주시 운정동에 있는 핑크공쥬에서 접시경락과 피부 관리 몸 교정 등을 해보는 건 어떨까. 파주 운정 관리실 핑크공쥬 에서는 건강까지 챙기며 예뻐지기에 더할 나위 없다.

한편 핑크공쥬 에서는
1회 반값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어 한번 경험 해 보기 좋고, 회원들에게는 속눈썹과 왁싱,젤네일 등을 할인 행사 하고 있다. 속눈썹25000원 젤네일30000.

파주
,운정피부관리 및 경락 핑크공쥬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인터넷에 파주,운정,몸매교정,얼굴축소,다이어트,접시경락,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영등포구의회, ‘제266회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마무리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9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연간 회기 운영을 모두 마쳤다 먼저 구의회는 정례회 첫째 날 제1차 본회의에서 신흥식‧양송이 의원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하고, 2026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경청했다. 또, 김지연‧박현우‧신흥식‧이규선‧이성수‧이순우‧이예찬‧임헌호‧전승관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구의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및 결과보고서 채택,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심사 및 계수 조정을 진행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사항은 행정위 9건, 사회건설위 9건이며, 시정 및 처리를 요구한 지적사항은 운영위 2건, 행정위 99건, 사회건설위 91건이다. 1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차인영 의원이 ‘수색-광명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된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는 반드시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또, 최인순·양송이·전승관·김지연 의원이 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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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란재판부 저지 총공세…"李대통령 전담재판부도 만들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수정안을 내놓으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처리키로 하자 위헌성이 여전하다며 저지 총공세를 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고 누더기는 아무리 기워도 누더기"라며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의 위헌 소지를 줄였으니 괜찮지 않으냐고 얘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법왜곡죄·대법관 증원 등 악법들을 밀어붙인 이유는 결국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가 만나 내란을 모의했다'는 것에서 출발한 것 아니냐"며 "이제는 그런 전제가 다 깨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은석) 내란특검이 뭐라고 얘기했느냐. 조 대법원장과 지귀연 판사 등이 내란과 관련 있다는 아무런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당에 사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들려고 한다면 똑같은 기준으로 '이재명 전담재판부' 만들기를 제의한다"며 "이 대통령의 중단된 5개 재판을 저희가 추천하는 판사들이 판단하도록 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그 재판 또한 속개하자"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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