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파주 운정 피부관리샵 핑크공쥬, 아름다운 외모에 건강까지~

  • 등록 2015.07.14 14:49:25

 

[TV서울=도기현 기자] 아름다움에 대한 여자들의 열망은 끝이 없다.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움을 갖고 싶은 법. 이렇게 외모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요즘.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외모와 건강까지 챙겨주는 곳이 있어 화제다.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761-4 동방프라자 303호에 접시경락,피부관리,상체관리,하체관리,여드름,속눈썹,왁싱,젤네일 등을 하는 핑크공쥬’(031-944-8840 /010-4306-1884)는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까지도 바로잡아 준다.

접시경락이란 말이 낯익지 않은데 이 접시경락은 전국에 단 63명밖에 없는 기술로, 틀어진 몸이나 근육경락 얼굴축소 등을 할 수 있다. 한 번의 체험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들어올 때 의 모습과 나갈 때 의 모습이 달라 체험해본 고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핑크공쥬의 방지현 대표는 접시경락으로 유명한 박정덕 선생님 제자로
, 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혔다. 그렇게 받는 접시경락은 단순히 겉모습이 변하는 것 뿐 아니라 건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체질변경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바른 몸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 핑크공쥬의 관리방식은 기존 피부샵과 차별성이 있다
. 핑크공쥬의 모든 프로그램은 개인의 체질과 골격, 장부의 허실을 파악해 근본원인을 찾는 맞춤식 관리를 해줘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방대표는 항상 직접
1:1로 고객들을 관리 하고 100%예약제로 운영한다. 잠깐의 도움으로 고객을 방치 하는 게 아닌 평생 관리를 해줘 고객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 청담동 병원에서도 있던 방대표는 피부 관리 하나를 해도 다른 병원, 관리실과 달리 영양을 3번씩 한다. 다른 곳에서 3번 받는 것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한 번의 관리로도 확실한 효과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다.

핑크공쥬에서 쓰는 제품은 독일
, 프랑스, 국산 제품으로 하나같이 인증된 제품들만을 사용한다. 팩 하나를 쓰더라도 황금 팩 이나 천연, 한방 팩은 충북 제천에서 만들어진 것들을 쓴다. 갖가지 MTS,필링,독일클랍 등은 연예인들이 관리 받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단순히 한두 번 관리를 떠나 완벽히 건강한 피부, 몸매 등을 위한 대표의 노력이다.

파주 운정 피부관리 핑크공쥬의 대표는
고객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이 저의 행복이라며 세세한 노력들에 대한 이유를 답했다. 오랜 기간 피부 관리와 몸매교정을 해온 대표의 말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까지도 챙겨야 하는 요즘
, 파주시 운정동에 있는 핑크공쥬에서 접시경락과 피부 관리 몸 교정 등을 해보는 건 어떨까. 파주 운정 관리실 핑크공쥬 에서는 건강까지 챙기며 예뻐지기에 더할 나위 없다.

한편 핑크공쥬 에서는
1회 반값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어 한번 경험 해 보기 좋고, 회원들에게는 속눈썹과 왁싱,젤네일 등을 할인 행사 하고 있다. 속눈썹25000원 젤네일30000.

파주
,운정피부관리 및 경락 핑크공쥬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인터넷에 파주,운정,몸매교정,얼굴축소,다이어트,접시경락,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정치

더보기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늑장조사' 금융당국 수사할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 경위도 들여다볼지 주목된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실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주 중 특검에 (삼부토건 관련)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에 대해 국회에서 나온 의혹과 자료를 취합한 의견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조사에 신속히 나서지 않은 경위가 수사로 밝혀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대표이사 등은 2023년 5∼6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를 속여 주가를 띄운 후 보유 주식을 매도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국제 포럼에서 현지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된 삼부토건은 그해 5월 1천원대였던 주가가 2개월 뒤 장중 5천500원까지 급등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삼부토건 주가 급등 전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삼부 내일 체크'라는 메시지를 남긴 정황이 포착돼 김 여사 연루 의혹도 일었다. 문제는 한국거래소가 이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