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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장, 양천경찰서 사회복무요원 천웅 씨 표창

  • 등록 2020.08.28 16:38:10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8일 청사 내 청장실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관내 합동 순찰 중 화단에 양귀비를 재배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하여 압수 및 폐기하는 등 마약 범죄 예방에 기여한 양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천웅 씨다.

 

천씨는 지난 5월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청소년 흡연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흡연장소를 사전에 파악한 후 학생선도를 하기 위해 주택가 골목 등을 치안센터장과 합동 순찰 근무를 했다.

 

천씨는 빌라 뒤 화단에 다른 작물 속에 빨간꽃과 몽우리가 피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의심스러워 치안센터장에게 보고하여 양귀비를 확인했다.

 

또한 경찰 관계자와 합동으로 양귀비 재배자를 찾기 위해 주변 빌라 주민을 대상으로 확인했으나 결국 재배자를 찾지는 못했지만, 범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양귀비를 모두 뽑아 폐기하는 등 마약 관련 범죄 발생 방지에 기여했다.

 

천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그저 묵묵히 성실하게 근무하면서 표창장을 받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소집 해제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재하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서울병무청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사회복무요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성실히 병역 이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인 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 관리 헛점 드러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고영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 단원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로부터 제출받은 ‘지자체 지정기부금 현황’ 3년간 자료에 의하면 이 기부금을 개인에게 지급하는 경우 한 건도 배분심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모금회는 기부금을 저소득주민을 위해 사용했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민·관 사례관리사 워크숍 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기준 전국 지자체로 지정 기부금된 금액은 1,320억, 경기도 각 지자체로 지정기부금 된 금액은 150억이었다. 이러한 기부금은 심의 없이 지자체가 요청하면 지급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기부금을 받을 대상자를 추천하고 금액과 사용 목적도 정하고 있다. 모금회는 지자체 요청에 따라 입금만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자료에 의하면 모금회는 교육·자립 목적으로 4년째 특정 신문사에 신문구독료를 입금하고 있다. A시에서 기부금을 언론사로 입금해달라고 요청하며 저소득층 정보화 지원사업을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상 컴퓨터, 인터넷을 이용한 교육을 정보화 사업으로 하는데 반해 신문을 대신 구독해 주는 것이 진정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인지, 특정 언론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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