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5.3℃
  • 맑음강릉 12.7℃
  • 구름많음서울 5.5℃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12.4℃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6.8℃
  • 흐림강화 3.5℃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정치


서영교 행안위원장, 민생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위한 4차추경 원안 상임위 의결

  • 등록 2020.09.15 15:10:13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서울 중랑구 갑,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전 전체회의를 주재해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4차 추경)을 여야합의에 의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4차 추경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태에서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직접적·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편성됐다.

 

전체 7.8조원 추경 가운데 행안위 소관 추경은 희망근로지원사업 804억원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실직자·휴폐업자 등 2.4만명이 대상이다. 이들은 2개월간 생활방역 및 재해복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서영교 위원장은 “지난 추경 과정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직접 지역 현장의 민생을 청취한 후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희망근로사업 등이 추진되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속 힘들고 소외된 분들께서 단비가 되었다고 말씀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이후에도 8.15불법 집회 등으로 인해 각종 서비스업에 집합금지·제한조치가 이뤄지며 서비스업 소상공인의 매출이 감소하고, 내수가 위축되는 등 민생애로가 많았다”며 “이번 추경은 피해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통받고 소외받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영교 위원장은 어려워진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