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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프로농구 SK 김선형, 발목 인대 파열로 전치 6주 결장 예상

  • 등록 2021.01.06 16:17:47

 

[TV서울=나재희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김선형(33)이 발목 인대 파열로 앞으로 6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SK는 "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린 김선형이 병원 진단을 받은 결과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약 6주간 재활이 필요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수술은 필요하지 않지만 2월 중순까지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은 SK 감독은 "선수들 부상이 계속 나와 안타깝다"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경기를 운영해보겠다"고 밝혔다.

SK는 포워드 최준용이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 출전이 어렵고, 포워드 안영준 역시 부상 때문에 결장 중이다.

 

최근 12경기에서 2승 10패 부진에 빠져 있는 SK는 12승 16패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 서울 삼성(14승 13패)과는 2.5경기 차이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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