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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독교계, "수도권 외 종교시설 2단계로 낮춰야"

  • 등록 2021.01.08 17:30:23

 

[TV서울=이천용 기자] 기독교계가 정부에 수도권외 지역의 종교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철 감독, 상임회장 신정호 목사는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총리를 예방해 "거리두기가 2단계인 지역의 종교시설에 2.5단계를 적용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라며 "농어촌 군 단위별로 보면,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는데 비대면 예배 요구를 하는 것은 무리한 방침"이라며 지적했다.

 

이들은 거리두기 2.5단계 하에서 시설 규모와 관계없이 20명 이내로 예배당 입장 인원을 제한한 현행 방역지침을 예배당 좌석 200석을 기준으로 200석 이상일 경우 전체 좌석의 10%, 그 미만은 20명 이내로 입장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부 방침을 거부하는 교회들에 주로 확진 확산이 발생하고 있고, 반대 교회도 늘고 있으며 행정소송 등 집단행동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며 “교회의 집회를 주일(일요일) 낮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교총은 정 총리가 이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다시 의논해보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예방은 한교총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영등포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23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기부자는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500만 원 이상 성금·품을 기부한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NK디지털타워 운영위원회, 한독화장품, 영등포청소년육성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이 선정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인사말, 모금실적 및 운용계획 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여러분은 따뜻한 영등포를 만드는 주역들”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주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구는 여러분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아껴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