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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MBC '놀면 뭐하니?', 소외아동 및 취약계층 위해 17억 기부

  • 등록 2021.01.11 12:21:44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해 유산슬, 싹쓰리,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통해 방송가뿐만 아니라 가요계까지 휩쓸며 큰 성과를 거둔 MBC 예능 '놀면 뭐하니?' 팀이 소외아동 등을 위해 총 17억1천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11일, 지난해 상반기 MC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부캐릭터·제2의 자아를 뜻하는 신조어) 활동으로 이룬 부가수익 2억9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연말에는 유산슬, 혼성그룹 싹쓰리, 걸그룹 환불원정대의 부가사업 수익금 총 17억1천만원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부 기탁 내용으로는 유산슬이 부가사업 수익금 1억6천만원을 취약계층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위해 '안나의 집'에 기부했다.

 

싹쓰리의 음원·부가사업 수익 13억원을 코로나19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먼저 음원 및 부가사업 수익 중 2억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소아암 백혈병 환아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그리고 사랑의열매의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소외계층아동 심리치료 사업과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 세이브더칠드런의 학대 피해 아동 회복지원, 밀알복지재단의 아동청소년 악기·음악교육비 지원,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 및 미혼양육모가정 지원을 위해 각각 2억원씩 기부했다. 또한, 유니세프에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예방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환불원정대는 지파운데이션 여성용품 지원사업에 1억원, 함께하는 사랑밭의 두리모(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에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박성제 MBC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아동들의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안타까운 아동학대 소식도 들려왔다"며 "MBC 사회공헌의 전통인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예능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도 '여은파' 달력 부가수익금 1,557만원을 아름다운재단의 보호종료아동 장학금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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