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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다시 돌아가기 위한 필사적 노력

  • 등록 2021.04.08 10:57:26

 

[TV서울=신예은 기자]  20년 전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최강희와 이레가 필사적 노력을 기울인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5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가 17살 하니(이레 분)를 과거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던 중 가족사진에 주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두 하니와 엄마 옥정(윤복인 분)이 가족의 즐거웠던 때가 담긴 사진첩을 함께 보며 추억에 젖는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세 사람은 아빠가 남긴 가족사진들을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로 행복했던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다. 하니의 아빠 기태(김병춘 분)는 카메라로 가족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한때를 차곡차곡 담아온 가운데, 과연 하니가 아빠가 남긴 사진첩을 통해 17살 하니를 돌려보낼 방법을 찾아낼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아빠 기태는 하니에게 특별히 카메라를 선물하며 첫 출사에 나서는 등 딸에게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준 것은 물론, 이날의 촬영을 통해 20년 후로 온 하니가 돌아갈 수 있는 실마리의 토대를 마련하기에 주목된다.

앞서 하니의 할머니 홍년(김용림 분)은 17살 하니의 구형 휴대전화에 집착하며 전화벨이 울리면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던 바, 이날 37살 하니는 할머니의 예언처럼 전화벨이 울리는 구형 휴대전화를 통해 17살 하니가 과거로 돌아갈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과연 구형 휴대전화 속 통화 상대방은 누구인지 관심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카메라에 담긴 추억들이 17살 하니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데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을 통해 '안녕? 나야!' 최대 관심사인 17살 하니가 왜 20년 뒤 미래로 오게 된 건지 확인할 수 있다'며 '17살 하니를 20년 뒤로 소환할 만큼 간절했던 누군가의 가슴 깊은 사랑과 37살 하니의 깨달음이 주는 감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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