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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대 “정부가 국립대 인정안하는 자기모순”

  • 등록 2021.08.24 14:21:55

 

[TV서울=신예은 기자] 군산대는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된 것과 관련해 24일 성명서를 통해 “이는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대학을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자기 모순적인 평가 결과”라며 재평가를 요구했다.

 

군산대는 “우리 대학이 정량평가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득점을 했지만, 주관성이 개입되는 정성평가에서 평균 이하의 점수를 얻은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 대학은 지속적인 혁신과 꾸준한 성장세를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의 자부심이 돼왔는데, 정부의 이번 평가 결과는 실로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는 고용재난 지역으로 지정돼 겨우 회생 일로에 오른 군산지역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교육부는 지역 및 지역대학의 균형발전을 고려해야 한다”며 “주관적 요소가 큰 정성평가의 기준과 근거를 공개하고,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방식을 개선해 선의의 피해 대학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7일 군산대를 비롯한 전국 52개 대학이 일반재정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대 교통개선 대책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통행량 급증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최근 이 일대 교통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이 용역을 통해 동탄2신도시 상습 차량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한 단기·중기·장기 개선 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 화성-용인 연계 대책인 국지도 82호선 및 84호선 도로 계획과 신동·남사터널 건설 타당성 ▲ 국지도 23호선 상습 정체 구간 해소 대책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 교통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탄2신도시 인근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기흥IC 교통량을 분산하고, 남동탄 일대 통행 시간 단축을 위한 '신리천 나들목(가칭)' 신설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 및 주변 지자체 광역 접근성 강화와 수도권 남부 간선도로망 연계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분기점에 서울 방향 상·하행 연결로를 추가 개설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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