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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대 “정부가 국립대 인정안하는 자기모순”

  • 등록 2021.08.24 14:21:55

 

[TV서울=신예은 기자] 군산대는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된 것과 관련해 24일 성명서를 통해 “이는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대학을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자기 모순적인 평가 결과”라며 재평가를 요구했다.

 

군산대는 “우리 대학이 정량평가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득점을 했지만, 주관성이 개입되는 정성평가에서 평균 이하의 점수를 얻은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 대학은 지속적인 혁신과 꾸준한 성장세를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의 자부심이 돼왔는데, 정부의 이번 평가 결과는 실로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는 고용재난 지역으로 지정돼 겨우 회생 일로에 오른 군산지역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교육부는 지역 및 지역대학의 균형발전을 고려해야 한다”며 “주관적 요소가 큰 정성평가의 기준과 근거를 공개하고,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방식을 개선해 선의의 피해 대학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7일 군산대를 비롯한 전국 52개 대학이 일반재정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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