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박무울산 1.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맑음고창 -3.7℃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달리와 감자탕', 6인 6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 등록 2021.08.30 17:50:33

 

 

[TV서울=신예은 기자] '달리와 감자탕'이 김민재와 박규영, 권율, 황희, 연우 황보라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전 명화를 재해석한 캐릭터 포스터에는 명화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이 30일 김민재(진무학 역), 박규영(김달리 역), 권율(장태진 역), 황희(원탁 역), 연우(착희 역), 황보라(미리 역)의 6인 6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달리와 감자탕'은 미술관을 주 배경으로 삼는 드라마답게 고전 명화를 재해석한 6인 6색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여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먼저 돈에 진심인 돈돈 F&B 무학의 캐릭터 포스터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패러디해 시선을 끈다. 무학은 정갈한 정장과 중절모를 쓰고 마치 돈에 대한 그의 집념을 보여주듯 정면을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빛내고 있다. 또한 기존 작품 속 담배 파이프는 감자가 대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재산도 마음도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물 달리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그 자체가 되어 우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귀족 같은 느낌이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켜 극에서 보여줄 달리만의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재벌가 세기 그룹의 후계자이자 달리의 키다리 아저씨 태진은 중세 귀족으로 변신하며 현대판 재벌의 카리스마를 자랑하고 있다. 냉철하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진 캐릭터 답게, 넘치는 그의 능력을 보여주듯 거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태진이 극중 어떤 모습으로 활약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강력반 형사이자 달리의 친구 원탁은 제복을 입고 망토를 둘러 고전 명화와 현대의 컬래버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갤러리스트이자 무학과 인연이 있는 착희의 캐릭터 포스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담비를 대신해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해 시청자들의 흐믓한 미소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까칠하고 예민한 무학의 오른팔 미리는 뭉크의 절규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강탈한다. 무식, 무지, 무학 3무한 남자 무학의 비서로 고군분투할 그의 활약과 고생기를 예감하게 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은 '예술을 다루는 작품답게 고전 명화들을 패러디한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명화 같은 볼거리, 가슴 설레는 로맨스, 빵빵 터지는 웃음을 안방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9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